원윤종 동계종목 최초 IOC 선수 위원 도전 "모두에 진정성 보여줄 것" 작성일 01-21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종관문 투표 내달 6일부터 진행<br>월드컵 현장 방문 등 막판 스퍼트</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1/21/0000162549_001_20260121000753365.jpg" alt="" /><em class="img_desc">▲ 원윤종이 지난해 2월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 위원 국내 후보 비공개 면접에 앞서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올림피언 한 명 한 명을 모두 찾아가 진정성을 어필하겠습니다."<br><br>동계 종목 최초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 위원에 도전하는 '봅슬레이 전설' 원윤종(평창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의 각오다. 국내 선수로는 탁구의 유승민, 태권도의 문대성이 활동한 바 있으나 쇼트트랙의 전이경, 썰매의 강광배가 모두 고배를 마신 바 있다.<br><br>원윤종은 "선수들과 만나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는 여섯 곳의 선수촌을 모두 돌아다녀야 하기에 치밀한 동선이 필요하다"며 "선수들과 교류하며 많은 이야기를 듣고자 한다. 만남을 가지다 보면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br><br>원윤종에게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IOC 선수 위원을 향한 마지막 발걸음이다. 1차 관문에서는 피겨스케이팅의 차준환과 경쟁을 이겨냈고, 2차 관문에서는 최종 IOC 선수 위원 후보 입성에 성공했다. 최종 관문인 선수단 투표는 대회 개막일인 내달 6일부터 진행되고, 19일에는 상위 2명의 당선자가 발표된다.<br><br>이에 맞춰 원윤종은 오는 23일 스위스로 출국해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현장을 방문한 뒤 26일에는 결전지인 이탈리아에 입성한다. 원윤종은 선수촌 개장일인 30일부터 대회 폐막 나흘 전인 내달 18일까지 선거 운동을 펼친다.<br><br>그는 "선수 출신이 각각의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세계 체육의 트렌드"라며 "변화에 발맞춰 우리나라 동계 종목 최초로 IOC 선수 위원이 돼 한국 체육을 대변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규빈 기자<br><br>#원윤종 #동계종목 #올림픽 #이야기 #선수촌<br><br> 관련자료 이전 전국 하키 꿈나무 동해 집결…내일부터 중·고등팀 교류전 01-21 다음 "새 시즌 선전 기원" 도체육회, 화천KSPO 격려 만찬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