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벗는 순간 술렁, 이게 패션쇼장이야?"...일본 혼혈 테니스 스타, 파격 패션에 폭발적 반응 "감각 남달라" 작성일 01-21 3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1/0002240916_001_20260121000510333.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일본 혼혈 테니스 스타 오사카 나오미(미국·17위)의 파격적인 패션이 호주 멜버른을 뜨겁게 달궜다.<br><br>오사카는 2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호주 오픈 2026 여자단식 1회전에서 안토니아 루지치(크로아티아·65위)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2-1(6-3, 3-6, 6-4) 승리를 거두며 2회전에 진출했다.<br><br>출산 이후 공백이 있었지만, 호주오픈 2회·US오픈 2회 우승을 차지한 정상급 스타답게 나오미는 이번 대회에서도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1/0002240916_002_20260121000510377.jpg" alt="" /></span></div><br><br>그만큼 이날 경기 자체도 큰 관심을 모았지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경기 내용보다 나오미의 패션이었다. <br><br>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나오미가 호주오픈 1회전에 나서며 입장과 워밍업 과정에서 착용한 의상이 큰 화제를 모았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br><br>이날 나오미는 흰 베일과 나비 장식이 달린 모자를 착용한 채, 기묘한 형태의 흰 우산과 커다란 프릴이 달린 바지를 입고 코트에 등장했다. 테니스 경기장이라기보다는 마치 패션쇼 무대를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차림이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1/0002240916_003_20260121000510413.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1/0002240916_004_20260121000510450.jpg" alt="" /></span></div><br><br>보도에 따르면 해당 의상은 나이키가 올해 초 출시한 오사카의 시그니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일종의 퍼포먼스로 알려졌다.<br><br>평소 스포츠 경기에서 보기 힘든 장면인 만큼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매체는 "오사카가 프릴이 달린 바지를 벗는 순간 경기장이 술렁였고, 프릴이 달린 '엘비스 소매' 상의를 입고 워밍업을 시작하자 다시 한 번 큰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며 SNS 반응을 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팬들은 "무슨 패션쇼야?", "대단한 의상이다", "천녀 아니야?", "웨딩드레스 같은 느낌", "상체의 살랑거림이 해파리 같아서 귀엽다", "오사카는 역시 패션 감각이 남다르다", "판매하면 무조건 사고 싶다", "입장 장면만으로도 감동했다", "설마 저 차림으로 경기하는 건 아니겠지?" 등의 댓글이 쏟아지며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br><br>사진= 데일리메일, 게티이미지코리아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휩쓸 강원 스타] ‘역경 뒤 다시 찾아온 기회’… 스켈레톤 정승기 01-21 다음 올스타 휴식 끝…DB, ‘완전체 KCC’ 상대로 후반기 첫 경기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