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 1시간8분 만에 호주오픈 1회전 통과 ‘호주오픈 3연패’ 향해 굿스타트! 작성일 01-21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21/0001092918_001_20260121000712519.jpg" alt="" /><em class="img_desc">얀니크 신네르가 2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위고 가스통의 기권으로 2회전 진출을 확정한 뒤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멜버른 | 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호주오픈 첫 판을 가볍게 통과, 남자 단식 3연패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br><br>신네르는 2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위고 가스통(93위·프랑스)에게 3세트 도중 기권승을 거뒀다. 1세트 6-2, 2세트 6-1로 가볍게 승리한 신네르는 3세트 시작을 앞두고 가스통이 기권을 선언해 2회전 진출을 확정했다. 고작 1시간8분 만에 경기를 끝낸 신네르는 2회전에서 제임스 더크워스(88위·호주)를 상대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21/0001092918_002_20260121000712619.jpg" alt="" /><em class="img_desc">위고 가스통이 2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얀니크 신네르와의 호주오픈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부상으로 기권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멜버른 | AP연합뉴스</em></span><br><br>신네르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이 대회 3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호주오픈 남자 단식 3연패를 달성한 가장 최근 사례는 2019년부터 2021년의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다. 신네르와 조코비치는 계속 이겨 나갈 경우 4강에서 맞대결한다.<br><br>이어 열린 여자 단식 1회전에서는 오사카 나오미(17위·일본)가 안토니아 루지치(65위·크로아티아)를 2-1(6-3 3-6 6-4)로 꺾고 2회전에 올랐다. 2019년과 2021년 호주오픈 여자 단식 챔피언 오사카는 2회전에서 소라나 크르스테아(41위·루마니아)와 만난다.<br><br>출산 후 한동안 휴식을 취하다 2024년 현역에 복귀한 오사카는 지난해 US오픈 4강에 오르며 ‘엄마 선수’가 된 후 메이저 대회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21/0001092918_003_20260121000713198.jpg" alt="" /><em class="img_desc">오사카 나오미가 2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소라나 크르스테아를 꺾고 2회전 진출을 확정한 뒤 미소를 짓고 있다. 멜버른 | EPA연합뉴스</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꿈을 향한 도전! 비상하라 강원에서!” 01-21 다음 전현무, 방송 태도 폭로당했다 “진정성 없어..사이코패스인 줄”(혼자는 못 해)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