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 돌아온 페라자…제2의 폰세 나올까? 작성일 01-20 39 목록 [앵커]<br><br>지난해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한화 이글스는 올해 외국인 선수 3명을 모두 교체했습니다.<br><br>리그 최고의 외국인 투수로 꼽힌 폰세와 와이스가 모두 빅리그로 진출했기 때문인데요.<br><br>새로운 선수들은 지난해의 영광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br><br>이초원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22시간의 비행 끝에 대전에 입성한 한화의 베네수엘라 출신 외국인 선수들.<br><br>2024시즌 한화와 함께했던 타자 페라자는 다시 주황 유니폼을 입게 된 기쁨을 숨기지 못했습니다.<br><br>한국에 돌아올 날을 고대하며 등장 곡에 맞춘 춤 연습도 했습니다.<br><br>"안티티티티 페라자, 페라자"<br><br>페라자는 시즌 초반 강력한 타선으로 '봄 최고 타자'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시즌 후반기로 갈수록 타율이 떨어졌고 평범한 타구를 놓치는 실책을 자주 범하며 한화와의 재계약에 실패했습니다.<br><br>지난해 미국 마이너리그에 뛰면서 수비력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고 팀 내 MVP로 선정됐습니다.<br><br><요나단 페라자 / 한화이글스> "멘탈적인 부분과 관련있는데 작년에 수비하면서 멘탈 관리하는 방법을 배웠고, 경기에 더 집중하면서 수비에서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br><br>지난해 33승을 합작한 '원투펀치' 폰세·와이스 뒤를 이어받을 우완 투수 에르난데스의 어깨는 한층 더 무겁습니다.<br><br>에르난데스는 하루빨리 자신의 직구를 팬들에게 선보이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br><br><윌켈 에르난데스 / 한화이글스> "폰세-와이스 활약을 봤는데 압박감보다는 '더 열심히 해서 더 잘해야겠다' 그런 마음만 있습니다. 아드레날린이 생길 것 같고 흥분되고 이제 빨리 던지고 싶습니다."<br><br>지난해 '역대급 선구안'으로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던 한화.<br><br>올해도 족집게처럼 좋은 선수들을 선발했을지, 팬들의 시선은 3월 대전으로 향합니다.<br><br>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br><br>[영상촬영 김상윤]<br><br>[영상편집 김동현]<br><br>[그래픽 이승찬]<br><br>[화면제공 유튜브 'Eagles TV']<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배우 오혜연, ‘하루가 힘들어졌어’ 뮤직비디오 출연 01-20 다음 신네르, 호주오픈 테니스 1회전 가볍게 통과…3연패 도전 쾌조 출발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