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 호주오픈 테니스 1회전 가볍게 통과…3연패 도전 쾌조 출발 작성일 01-20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0/NISI20260120_0000937083_web_20260120181218_20260120234020873.jpg" alt="" /><em class="img_desc">[멜버른=AP/뉴시스] 얀니크 신네르. 2026.01.20</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3년 연속 우승을 향해 기분좋게 출발했다. <br><br>신네르는 2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위고 가스통(93위·프랑스)에 3세트 도중 기권승을 거뒀다. <br><br>1세트를 게임 스코어 6-2로 따낸 신네르는 2세트도 6-1로 가져갔다. 3세트를 앞두고 가스통이 기권을 선언하면서 승리가 확정됐다. <br><br>1시간 8분 만에 1회전을 승리로 마무리한 신네르는 2회전에서 제임스 더크워스(88위·호주)와 만난다. <br><br>신네르는 2024년, 2025년에 이어 호주오픈 3년 연속 우승을 노린다. <br><br>호주오픈 남자 단식에서 3연패를 달성한 것은 2019~2021년 노박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마지막이다. <br><br>신네르는 2024년 US오픈부터 최근 메이저 5개 대회 연속 결승 무대를 밟았다. <br><br>이어 벌어진 여자 단식 1회전에서는 오사카 나오미(17위·일본)가 안토니아 루지치(65위·크로아티아)를 2-1(6-3 3-6 6-4)으로 물리쳤다. <br><br>2019년과 2021년 호주오픈을 제패한 오사카는 5년 만에 정상 탈환을 꿈꾼다. <br><br>2회전 상대는 소라나 크르스테아(41위·루마니아)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화에 돌아온 페라자…제2의 폰세 나올까? 01-20 다음 김가영 버티는 하나카드, 우승까지 단 1승 남겨뒀다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