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에 첫 승 거둔 한전, 곧 1위 운명도 결정 작성일 01-20 35 목록 [앵커] <br>프로배구 한국전력이 불안한 선두 대한항공을 상대로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br><br>1점 차 선두를 지킨 대한항공의 1위 유지 여부도 이번 주 한국전력이 결정합니다.<br><br>이대건 기자입니다.<br><br>[기자] <br>1세트부터 강한 서브로 기선 제압에 나선 한국전력.<br><br>주포 베논이 부진하긴 했지만, 김정호와 서재덕의 공격 주도로 정지석이 돌아온 대한항공을 마구 흔들며 승리를 따냈습니다.<br><br>2세트부턴 베논까지 살아났습니다.<br><br>오른쪽 베논과 왼쪽 김정호, '쌍포'를 앞세운 한국전력은 대한항공을 다시 한번 주저앉혔습니다.<br><br>3세트 내내 점수 차를 벌리던 한국전력은 김정호의 서브 득점을 끝으로 올 시즌 대한항공을 상대로 첫 승을 거뒀습니다.<br><br>그것도 완벽한 셧아웃 승리로 3위에 올라서며 선두권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br><br>[김 정 호 / 한국전력 : 최근에 마음처럼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는데 또 이렇게 저희 경기력을 보이면서 이렇게 이길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해 기쁘고….]<br><br>대한항공은 2위 현대캐피탈과 1점 차 불안한 선두 자리를 이어갔습니다.<br><br>대한항공이 선두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도 오는 23일 현대캐피탈을 상대하는 한국전력에 달려 있습니다.<br><br>여자배구 GS칼텍스는 최하위 정관장을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br><br>21점을 뽑은 외국인 거포 실바를 앞세워 정관장을 세트 점수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br><br>YTN 이대건입니다.<br><br>영상편집 : 전자인<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아버지·남동생 동반 생일” 고현정, 두둑한 봉투 들고 미소…‘우주 최고 자식’ 01-20 다음 '이해란·윤예빈 45점'...삼성생명, 역대 2호 '500승'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