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 호주오픈 테니스 1회전 완승…'3년 연속 우승 보인다' 작성일 01-20 6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0/PAF20260120243701009_P4_20260120221712043.jpg" alt="" /><em class="img_desc">승리한 신네르<br>[AF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1억1천150만 호주달러·약 1천100억원) 남자 단식 3년 연속 우승을 향한 순항을 시작했다. <br><br> 신네르는 2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위고 가스통(93위·프랑스)에게 3세트 도중 기권승을 거뒀다.<br><br> 1세트 6-2, 2세트 6-1로 가볍게 승리한 신네르는 3세트 시작을 앞두고 가스통이 기권을 선언해 2회전 진출을 확정했다. <br><br> 불과 1시간 8분 만에 경기를 끝낸 신네르는 2회전에서 제임스 더크워스(88위·호주)를 상대한다. <br><br> 신네르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이 대회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br><br> 호주오픈 남자 단식 3년 연속 우승 최근 사례는 2019년부터 2021년의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다. <br><br> 신네르와 조코비치는 계속 이겨 나갈 경우 4강에서 맞대결한다. <br><br> 신네르는 2024년 US오픈부터 최근 메이저 5개 대회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0/PEP20260120228201009_P4_20260120221712047.jpg" alt="" /><em class="img_desc">1회전 승리 오사카<br>[EPA=연합뉴스]</em></span><br><br> 이어 열린 여자 단식 1회전에서는 오사카 나오미(17위·일본)가 안토니아 루지치(65위·크로아티아)를 2-1(6-3 3-6 6-4)로 제압했다. <br><br> 2019년과 2021년 호주오픈 여자 단식 챔피언 오사카는 2회전에서 소라나 크르스테아(41위·루마니아)와 만난다.<br><br> 출산 후 2024시즌 현역에 복귀한 오사카는 지난해 US오픈에서 4강까지 오르며 엄마가 된 이후 메이저 대회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더핑크퐁컴퍼니, 美 테라핀 스테이션 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 체결 01-20 다음 '국민 어머니' 고두심, 제2의 인생 시작한다… 배우→호텔리어 변신 ('호텔 도깨비')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