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책임지려 자수” 황하나, 해외 도피 끝에 구속 기소… 마약 투약 혐의 작성일 01-20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L8thmjJ4"> <p contents-hash="e8ff9919215b5ba226310a958340dfe991a53d153429cb8de2df361396cbd24f" dmcf-pid="Gvo6FlsAif" dmcf-ptype="general">지인에게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수사를 받다 해외로 도피했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7)가 결국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p> <p contents-hash="43944e9b4beef93de82ba3ed2733aab89787890027689ac6acb2ac63d4364452" dmcf-pid="HTgP3SOceV" dmcf-ptype="general">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최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황하나를 구속 기소했다. 황하나는 2023년 7월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지인 2명에게 필로폰을 주사해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c169096df22f7f34d32fd90e276193b33510d2a28a31a6ef0cbfde7b654a5be8" dmcf-pid="XyaQ0vIkn2" dmcf-ptype="general">검찰은 황하나가 단순 동석자가 아니라, 공범들에게 마약 투약을 적극적으로 권유하고 직접 주사를 놓은 것으로 판단했다. 공범 중 한 명에 대한 경찰 압수수색이 진행되자, 황하나는 다음 날 곧바로 태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조사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5fb833aad4ab99a60363ec0736ed9898e567d19c3a5d05c48636a4b90eb385" dmcf-pid="ZWNxpTCER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mksports/20260120212705852aadw.png" data-org-width="640" dmcf-mid="yU741CrNJ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mksports/20260120212705852aadw.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6400f548bfd4a740949cb46f67cda592e5dde8580d56c9ff35243ed4b478a2" dmcf-pid="5YjMUyhDn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mksports/20260120212707156coiu.png" data-org-width="640" dmcf-mid="Wi9MUyhDe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mksports/20260120212707156coiu.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4df862802b7ca5df95bab87a3ed77197d7871abe720e3db8c95018035636f9b" dmcf-pid="1GARuWlwRb" dmcf-ptype="general"> 이후 여권 무효화와 적색수배 조치가 내려졌음에도 불구하고, 태국에서 캄보디아로 밀입국하며 도피 생활을 이어간 정황도 확인됐다. 검찰은 황하나가 해외 체류 중 지인이나 직접 연락을 통해 공범들에게 자신에게 유리한 진술을 요구하거나 회유·협박을 시도한 정황도 포착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a37156e39b9f26968d4aaec6e433c94230814d986259cda8a707ea6cdd437bda" dmcf-pid="tHce7YSrdB" dmcf-ptype="general">황하나는 지난해 말 캄보디아 프놈펜 국제공항에서 자진 출석 의사를 밝힌 뒤, 국적기 탑승 과정에서 체포돼 국내로 송환됐다. 당시 그는 “현장에 있었을 뿐 직접 투약 행위는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검찰은 공범 진술, 통화 녹음 파일, 현장 정황 등을 종합해 혐의가 충분히 소명된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ff8508ef8aecae4ffed45b3a61893c8120a1980f38289bef853a8de7e743ebc8" dmcf-pid="FXkdzGvmMq" dmcf-ptype="general">특히 황하나는 귀국 과정에서 “아이를 책임지기 위해 자수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해 말 캄보디아에서 출산했으며, 귀국 당시 갓 태어난 아이와 아이의 친부로 알려진 남성과 함께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02473bc0bef496679a31f80c89d2994985fc73fdfe80e7304f279f962f8a2760" dmcf-pid="3ZEJqHTsJz" dmcf-ptype="general">황하나는 앞서 2015년에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돼 2019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집행유예 기간 중 다시 마약을 투약해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고 2022년 출소한 바 있다. 이번 사건으로 다시 법정에 서게 되면서, 재범에 대한 사법적 판단이 어떻게 내려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b3746d5d60625f8c7b75962797039b2732f8869e713d147e2960f92dbc78a95c" dmcf-pid="0YjMUyhDd7" dmcf-ptype="general">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이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전 연인으로도 알려진 황하나는, 출산과 자수라는 개인적 사정을 내세웠지만 결국 구속 기소되며 또 한 번 마약 관련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p> <p contents-hash="3155db29b7f2d8f558af2ac5ca71f2fae7d4361a4825a0851c90cb766b7dcfed" dmcf-pid="pGARuWlwRu"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ba4adee32d1809cd6f712c123e2582409605e58309555d616d4fa481877d31" dmcf-pid="UHce7YSrdU"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6년 01월 21일[TV 하이라이트] 01-20 다음 2026년 01월 21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