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막으실 수 있겠어요?…급기야 "외계인 같아" 작성일 01-20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1/20/0000474512_001_20260120210212312.jpg" alt="" /></span><br>[앵커]<br><br>1월에만 두 번 우승한 안세영 선수를 향해서 전세계가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외계인 아니냐"는 농담부터, 마치 '테니스 전설' 라파엘 나달을 보는 것 같다는 분석까지 나왔는데요.<br><br>이예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br>[기자]<br><br>상대방의 강력한 스매시를 몸을 날려 받아낸 안세영, 곧바로 빠른 공격이 또 들어오자 이번엔 등을 돌린 채 정확하게 받아칩니다.<br><br>[경기 중계 : 하하! 어떻게 한 거죠?]<br><br>서커스 같은 '노룩 수비'를 아무렇지 않게 선보이곤, 상대방이 꼼짝 못하게 공격을 퍼붓습니다.<br><br>[경기 중계 : 또 하나의 '마스터 클래스' 경기가 나왔네요. 지구상 최고의 여자 선수로부터요.]<br><br>6개 대회 연속 우승하는 과정에서 30연승.<br><br>해외 언론은 찬사를 쏟아냅니다.<br><br>[인도 뉴스 채널 'WION' : 이 한국 선수는 결승까지 가는 동안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습니다. 작년엔 11번 우승했는데, 여자 배드민턴 선수 최다 기록입니다.]<br><br>한 태국 팬은 "안세영의 혈액 검사부터 하자, 사람이 아니라 외계인 같다"라며 농담 섞인 감탄을 남겼고, 소셜미디어엔 '안세영 공략법'이라며 코트 한쪽엔 안세영, 맞은 편엔 8명의 선수가 늘어선 합성 사진까지 올라왔습니다.<br><br>인도 선수 쿠마르는 "테니스 선수들이 클레이 코트에서 라파엘 나달을 상대할 때 느끼는 감정과 비슷할 것" 이라며, "모든 공이 다시 돌아온다"고 말했습니다.<br><br>전세계가 들썩이는 사이, 안세영은 던진 다음 목표가 더 놀라웠습니다.<br><br>[안세영/배드민턴 대표팀 : 정말 21대0으로 이기는 순간이 저는 완벽한 순간이라고 생각을 해서 그 순간을 하고 싶은데, 아직 많이 남았지 않을까요? 그렇게 하려면…]<br><br>[화면출처 유튜브 'BWF TV'·WION]<br>[영상편집 임인수 영상자막 심재민] 관련자료 이전 컬링 남매 “금메달 걸고 伊 마지막에 떠난다” 01-20 다음 거북선은 안 돼? 스켈레톤 정승기, 이번엔 '용의 헬멧'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