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갈등' 속…미-덴마크, 올림픽 빙판서 맞붙는다 작성일 01-20 40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1919354"><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1/20/0000474507_001_20260120205207461.jpg" alt="" /></span></div></div><br>[앵커]<br><br>동계올림픽의 꽃, 아이스하키는 이번 밀라노에선 더 뜨거워졌습니다. 북미 아이스하키, NHL 스타들이 12년 만에 출전하는 것도 그렇지만 그린란드 영유권을 놓고 갈등하는 미국과 덴마크가 빙판 위에서 만나기 때문입니다.<br><br>이희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날렵한 스케이트와 유려한 스틱 기술에 치열한 몸싸움까지 더해지는 아이스하키는 동계올림픽의 꽃으로 불립니다.<br><br>가장 인기있는 종목이자, 한 나라의 정체성과 자존심을 드러내는 상징성까지 품고 있어 스포츠 그 이상의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냅니다.<br><br>냉전시대엔 미국과 구 소련의 대결이, 이후엔 미국과 캐나다의 빅뱅이 세계의 시선을 붙잡았습니다.<br><br>이번 올림픽은 볼거리가 더 늘었습니다.<br><br>일단 북미 아이스하키, NHL 스타들이 12년 만에 올림픽 무대로 복귀했습니다.<br><br>정치 외교적 갈등을 빚고 있는 나라들간 대결도 눈길을 끕니다.<br><br>다음 달 14일, 미국과 덴마크 경기가 대표적입니다.<br><br>최근 그린란드 영유권을 둘러싸고 외교 갈등이 고조된 상황에서, 두 나라는 아이스하키로 올림픽서 처음 만납니다.<br><br>전력은 미국이 앞서있습니다.<br><br>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도 덴마크에 한골도 내주지 않고 5대 0으로 이겼습니다.<br><br>아이스하키에서 언제나 우승 후보인 미국, 그에 비하면 덴마크는 기적을 꿈꾸는 도전자 입장입니다.<br><br>덴마크 선수들은 "조국을 대표하는 것이 전부"라며 정치적 해석을 경계했지만 이미 올림픽 빙판 위로 옮겨간 '그린란드' 쟁탈전이란 관전포인트까지 등장했습니다.<br><br>[영상편집 유형도] 관련자료 이전 [2026 주목! 보안기업] 수산아이앤티 "글로벌 종합 보안기업으로 도약" 01-20 다음 로드FC 라이트급챔프 박시원 3월 출격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