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키스, 흔들림 딛고 호주오픈 2회전 진출…쉘튼·프리츠 순항 작성일 01-20 3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20/0000012335_001_20260120201306956.png" alt="" /><em class="img_desc">호주오픈 여자단식 디펜딩챔피언 메디슨 키스. 호주오픈</em></span></div><br><br>작년 여자단식 챔피언 메디슨 키스(미국, 9위)가 2026 호주오픈 여자단식 1회전에서 초반 다소 불안한 경기력을 극복하고 2회전에 안착했다.<br><br>1월 20일 호주 멜버른 멜버른파크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첫 경기를 치른 키스는 세계 92위 올렉산드라 올리니코바(우크라이나)를 상대로 7-6(6) 6-1로 승리를 거뒀다.<br><br>키스는 올리니코바의 변칙적이고 다양한 플레이에 리듬을 찾지 못하며 첫 세트에서 0-4로 끌려갔다.<br><br>하지만 작년 우승자다운 노련함으로 1세트를 타이브레이크 끝에 선취했고 상대의 스타일의 완벽하게 파악한 뒤 2세트에서 단 한 게임만 내주는 완벽한 마무리를 선보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20/0000012335_002_20260120201307083.jpg" alt="" /><em class="img_desc">강력한 포핸드를 구사하는 리바키나</em></span></div><br><br>또 한 명의 우승 후보인 세계 5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는 탄탄한 경기력으로 위기 없이 1회전을 통과했다.<br><br>리바키나는 카야 유반(슬로베니아, 100위)를 상대로 1시간 12분 만에 6-4 6-3으로 승리했다.<br><br>남자단식에선 미국 톱10 선수 벤 쉘튼(7위)과 테일러 프리츠(9위)가 모두 승리를 거두며 2회전에 올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20/0000012335_003_20260120201307176.jpg" alt="" /><em class="img_desc">빠른 발로 폭 넓은 수비를 보여준 쉘튼</em></span></div><br><br>쉘튼은 우고 움베르(프랑스, 33위)를 상대로 6-3 7-6(2) 7-6(5)으로 승리했다. 총 43개의 위너 중 15개의 에이스를 기록하며 강력한 서브 능력을 다시 한번 선보였다. 프리츠는 발렌틴 로이어(프랑스, 58위)를 상대로 한 세트를 내줬지만 7-6(5) 5-7 6-1 6-3으로 경기를 지켰다.<br><br>2006년생 신예 대결로 주목을 받은 레이 사카모토(일본, 203위)와 라파엘 호다르(스페인, 150위)의 경기에선 4시간에 가까운 풀세트 접전 끝에 호다르가 7-6(6) 6-1 5-7 4-6 6-3으로 승리했다.<br><br>앞으로도 투어에서 숱하게 만나게 될 동갑내기 두 선수의 첫 맞대결에선 호다르가 웃었다. 두 선수 모두 예선을 통과해 그랜드슬램 본선 첫 무대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20/0000012335_004_20260120201307308.jpg" alt="" /><em class="img_desc">호주오픈 본선 데뷔전에서 승리한 호다르</em></span></div><br><br>같은 2006년생으로 이미 세계 30위권에 올라 본선에 직행한 주앙 폰세카(브라질, 32위)는 엘리엇 스피지리(미국, 85위)에게 4-6 6-2 1-6 2-6으로 덜미를 잡혔다.<br><br>폰세카는 허리 부상은 완쾌했지만 오랜만에 경기 출전으로 리듬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를 되찾는다면 좋은 시즌이 될 거라고 소감을 남겼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20/0000012335_005_20260120201307368.jpg" alt="" /><em class="img_desc">사카모토가 190cm가 넘는 큰 키를 바탕으로 강서브를 넣었지만 호다르의 리턴에 막히고 말았다.</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주하 “전 남편 때문에 마약 검사까지 받았다” 01-20 다음 (종합)광주게이트볼협회, 국가 보조금 위반 의혹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