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광주게이트볼협회, 국가 보조금 위반 의혹 작성일 01-20 40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광주회원 271명, 19일 광주동부서 고발장 접수<br>전임회장, 경기용품 부풀리기…심판비 부정 의혹</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1/20/0002588529_001_20260120201407194.jpg" alt="" /></span></td></tr><tr><td>대한게이트볼협회 광주지회가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td></tr></table><br><br>[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500여명의 광주지역 어르신들이 선수로 활동중인 대한게이트볼협회 광주지회가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br><br>수년간 회장을 역임한 A씨가 협회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크고작은 이권에 개입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됐기 때문이다.<br><br>20일 광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대한게이트볼협회 광주지회 회원 271명은 지난 19일 광주동부서에 전임회장 A씨가 업무상횡령과 배임,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했다며 고발장을 제출했다.<br><br>이들은 “A씨가 회장으로 재임하는 기간 공식 시합구의 가격을 부풀리기 하는 수법으로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과 지방재정법을 위반했다” 며 “특히 심판비 일부를 기부금 명목으로 현금으로 회수했다는 관련자들의 확인이 다수 있는만큼 경찰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증진을 위해 사용해야할 보조금이 특정인에 의해 줄줄 새어 나갔다” 면서 “A씨는 회장의 지위를 활용해 경기력 지원비, 심판수당 등을 지출한 것처럼 돈을 이체한 후 다시 현금으로 인출받아 활동비 등으로 사용했다”고 지적했다.<br><br>이와관련 A씨는 “관련 사안은 이미 서부서의 조사를 받아 혐의없음으로 밝혀진 내용이다” 며 “일부 회원들이 제기한 심판비 등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고 답변했다.<br><br>광주동부서는 관련 민원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br><br>한편 대한게이트볼협회는 게이트볼을 보급해 건전한 여가선용과 운동선수 및 그 단체를 지원⋅육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난 1991년 ‘생활체육전국게이트볼연합회’가 출범했고 광주 등 17개 시도협회가 있다. 광주상무지구에 게이트볼 전천후 전용구장을 마련한 광주시회는 5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디펜딩 챔피언 키스, 흔들림 딛고 호주오픈 2회전 진출…쉘튼·프리츠 순항 01-20 다음 스켈레톤 간판 정승기, 금메달 항해 '스타트, 또 스타트'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