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태그 'AI 기본법' 기대감…'경량화·내구성'으로 시장서 우위 작성일 01-20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핵심은 비가시성 워터마크…API 무상 공개키로<br>경량화·내구성에 강점…"찢어진 인쇄물도 판별" <br>'뤼튼테크놀로지스'도 선택…베타테스트 진행 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mfZA4KpNH"> <p contents-hash="b5db137779bb065e5cf4d5774961e74eb2391ca54d17e8b05f599ce723e6b81d" dmcf-pid="9s45c89UjG" dmcf-ptype="general"><strong>"인공지능(AI) 기본법이 시행되면서 올해 들어 AI를 활용한 저작권 보호를 목적으로 (고객사) 문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기존 회원사 외에는 4월부터 서비스 시작되는데, 그때가 되면 조금 더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strong>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c5fb8f885adc08a6681ea09a36eb4b1bef69a122db5807a7c1ca98e3d627d2" dmcf-pid="2O81k62uo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경웅 스냅태그 대표가 자사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강준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552788-vZw4wcp/20260120190104882yiok.jpg" data-org-width="700" dmcf-mid="bMWjKYSrN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552788-vZw4wcp/20260120190104882yio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경웅 스냅태그 대표가 자사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강준혁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d5edc325fec81854cd96d032bf78e70c2eab903dbadae06928b620db5883bae" dmcf-pid="VSMpmR6bkW" dmcf-ptype="general"> <br> 민경웅 스냅태그 대표는 20일 일본 도쿄 모처에서 진행한 기자단 인터뷰를 통해 "회사가 중점적으로 바라보는 부분은 표기에 관한 부분"이라며 "이미지·동영상 등 콘텐츠 위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div> <p contents-hash="5d11d34da1ba060da5b618aa1ddd6a940b7a4135419d091f76c2aa6cf521f38a" dmcf-pid="fvRUsePKay" dmcf-ptype="general">스냅태그의 핵심 기술은 '비가시성 워터마크'다. AI로 생성된 콘텐츠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삽입해 해당 콘텐츠가 AI 생성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앞서 스냅태그는 이를 기반으로 한 K-세이프 공개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컴퓨터나 소프트웨어 사이의 연결)를 AI 기업에 무상 공개하기로 결정해 관심을 모았다. </p> <p contents-hash="c3451ae56d504a41e51c5281ca01a32298bbb81d31c9e7c93e1692261f6b16c5" dmcf-pid="4TeuOdQ9NT" dmcf-ptype="general">오는 22일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 기본법)'이 시행될 예정인 만큼 수혜가 점쳐진다. 법률 취지가 '투명성'에 초점을 둔 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늘어날 것이라는 이유다. 가시성 워터마크의 경우 훼손·조작이 쉬워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에 대한 업계 관심도 커진 상태다. </p> <p contents-hash="a5c3f2c6b7c875615306671fcaf74af26a7ef7616a247df859cb4c664f047127" dmcf-pid="8yd7IJx2cv" dmcf-ptype="general">해당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무상 제공될 예정이다. 민 대표는 "생성형 AI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서비스는 계속 무료로 진행할 것 같다"며 "비용적으로 봐도 개발비 빼고 운영비 자체가 크게 들어가지 않아 부담으로 작용하는 사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b4760f23894a51fc24f10b52ec1684b674b759014fa17f6f8f55c9554b4dcf6" dmcf-pid="6WJzCiMVgS" dmcf-ptype="general">무상 공개가 가능한 원동력으로는 '경량화'를 짚었다. 민 대표는 "스냅태그 비가시성 워터마크는 파일을 압축하거나 크기를 조정해도 워터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며 "스냅태그는 20메가바이트가량의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활용해 로컬에서 돌아갈 수 있도록 구조를 짰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95fab766b5311a1c5d543f06b05a81d921ce621d33357a86360a803a49fc4fa" dmcf-pid="PYiqhnRfol" dmcf-ptype="general">민 대표는 또 다른 주요 특징으로 내구성을 꼽았다. 그는 "오픈AI나 구글 등 빅테크도 자체적으로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개발해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며 "다만 C2PA(디지털 콘텐츠 인증 연합)는 전송 시에 메타 데이터가 손상되고, 구글 신스 ID는 이미지가 손상됐을 때 워터마크를 혼동하는 등 내구성이 떨어진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6b297a72cf855ac19398476ed3e3ea8e02b4d2d77f3286bc1f182427992d6bcc" dmcf-pid="QGnBlLe4kh" dmcf-ptype="general">민 대표는 직접 시연을 통해 내구성을 강조했다. 찢어진 일부 출력물에서도 훼손 전과 마찬가지로 워터마크를 활용해 출력물 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었다. </p> <p contents-hash="150e533326af9ae906a5c988e3713f221183f1507e5fc28e225d89b77b0c9ae0" dmcf-pid="xWJzCiMVNC" dmcf-ptype="general">내구성만큼은 성능을 자신하는 만큼, 당분간은 다른 부문에 치중하겠다는 입장이다. 민 대표는 "여기서 업그레이드를 한다고 해도 해봤자 10% 정도 나아질까 말까 한 수준"이라며 "거기에 들일 돈을 서비스나 또 다른 기술 개발에 쓰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5303dc29e565c2c7b62a8ae0f5220f62ba060aca7dee663d0e7ec12140af67f" dmcf-pid="yMXEfZWIjI"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AI 기본법이 곧 시행되기 때문에 AI 업체들이 이 경량화 모델을 사용해 걱정을 덜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회사 입장에서도 이용 사례가 쌓이면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c65fe5ae6e5cbe0c5cf57188410db261a674878c38ce29421da5bb0fe601b314" dmcf-pid="WRZD45YCNO" dmcf-ptype="general">한편, 스냅태그가 속한 생성AI스타트업협회 회장사 뤼튼테크놀로지스도 K-세이프 공개 API 도입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75187421cd31066ab6d8fac1e4eb9d039ad0467e67aa49449bc3acf22bed9369" dmcf-pid="Ye5w81Ghjs" dmcf-ptype="general">강준혁 기자 junhuk210@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전선로는 농촌·지역 희생”…송전탑 반대 단체, 용인 국가산단 전면 재검토 촉구 01-20 다음 [민투형SW 활성화]〈하〉국회가 밀고 정부가 끌자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