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마크가 안 보인다?…스냅태그의 승부수 작성일 01-20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기본법 '생성물 표시 의무' 겨냥한 기술<br>크롭·압축에도 남는 비가시성 워터마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p0Y3ODgG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49a4cc9a12e5eff5a297808ad3a4e370b39916011597353db9c382c1fe3200" dmcf-pid="tUpG0IwaX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경웅 스냅태그 대표 [촬영 오지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yonhap/20260120180646604jifn.jpg" data-org-width="500" dmcf-mid="ZuOjsePK5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yonhap/20260120180646604jif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경웅 스냅태그 대표 [촬영 오지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6fa65bdc028c9b07b52159b2517ae368e27bd68c76b957f75c2ab628ae9652" dmcf-pid="FuUHpCrN16" dmcf-ptype="general">(도쿄=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스냅태그 비가시성 워터마크는 파일을 압축하거나 크기를 조정해도 워터마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p> <p contents-hash="81342478aa6a7a52c76692957ced2afff467a16ffe90ec35b1b9ab9a1205169f" dmcf-pid="37uXUhmjY8" dmcf-ptype="general">20일 일본 도쿄에서 만난 민경웅 스냅태그 대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인공지능(AI) 생성물임을 나타내는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시연하며 이같이 말했다. </p> <p contents-hash="e987758f39e28668582a02bfe0bfa05714ec284ffcabd7b08d7b8af0dfbeeaf4" dmcf-pid="0z7ZulsA54" dmcf-ptype="general">지난 2020년 법인을 설립한 스냅태그는 2015년부터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 개발을 시작한 뒤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 특허 14건을 확보했다. </p> <p contents-hash="6b0f40bfa801689492acd501fb865743ad8877dc83a4c860859588c7b4e790c1" dmcf-pid="pqz57SOctf" dmcf-ptype="general">정품 인증, IP 인증을 타깃으로 기술 개발을 시작했지만 인공지능의 발전과 AI 기본법을 계기로 특히 정보보호 분야로 부가서비스도 계획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13b349665ab5f30d16fb33ccf23d8916363c0211f25daa77bd5cb8f88a7693a" dmcf-pid="UBq1zvIkHV" dmcf-ptype="general">AI 기본법이 AI로 생성된 콘텐츠 전반에 대한 표시 의무와 투명성 확보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는 만큼 비가시성 워터마크가 기술적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5ea0e9d00f7fa8b900675a8760f054787e2860976ee937402080ccd9aa0f8810" dmcf-pid="ubBtqTCEX2" dmcf-ptype="general">민 대표는 스냅태그 비가시성 워터마크의 주요 특징으로 내구성을 꼽았다. </p> <p contents-hash="62d3f2e36e445448566449a20e506a3bf04d907eb695952d42533ff0695c783d" dmcf-pid="768z45YCG9" dmcf-ptype="general">민 대표는 "눈으로는 구분하기 어려운 정보가 (콘텐츠) 탑 레이어에 깔려 있다. 이를 캡처하거나 촬영해 이 화면이 (AI인지) 확인하는 서비스가 많이 쓰인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cecc3218122108d04a136c5c12a366fd3caee23894c5cb4cc2097679544952a" dmcf-pid="zP6q81GhtK" dmcf-ptype="general">이어 "오픈AI나 구글 등 빅테크도 자체적으로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개발해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라며 "다만 C2PA(디지털 콘텐츠 인증 연합)는 전송 시에 메타 데이터가 손상되고, 구글 신스 ID는 이미지가 손상됐을 때 워터마크를 혼동하는 등 내구성이 떨어진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35f47698b392662035086444f2deaee10d84bfd26b6a1b12c43b7bd2fb33d0a" dmcf-pid="qQPB6tHl1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스냅태그는 가로 1024 세로 1024 픽셀 기준 워터마크를 700개를 넣는 등 내구성을 강화해 이미지가 크롭돼도 워터마크가 (작동할 수 있도록) 내구성을 강화했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f7897c22e6befd1c4030e4e8597615c34c94211a30bd61680805e3e5b48e0c64" dmcf-pid="BxQbPFXSHB" dmcf-ptype="general">이날 민 대표는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직접 시연했는데 민 대표가 종이 출력물을 일부 찢어도 종이 출력물을 찢기 전과 마찬가지로 워터마크를 활용해 출력물 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85915a15e55c2c235af0a04471608065db588b8ada6b916ba52e6ab89a5d44" dmcf-pid="bMxKQ3Zv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가시성 워터마크 시연 [촬영 오지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yonhap/20260120180646796bhov.jpg" data-org-width="1200" dmcf-mid="5OFytmkL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yonhap/20260120180646796bho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가시성 워터마크 시연 [촬영 오지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b9f48425a71289a192ff9d609b485d3e19294f84ea70c41abae9985234601b" dmcf-pid="KRM9x05T5z" dmcf-ptype="general">경량화 역시 스냅태그가 내세우는 비가시성 워터마크의 특장점이다. </p> <p contents-hash="5cb2c1469ae5bc243d93ccb9731debd0b4166911e18e55019ecb84e3f389d744" dmcf-pid="9eR2Mp1yt7" dmcf-ptype="general">민 대표는 "스냅대그는 20메가 바이트 가량의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활용해 로컬에서 돌아갈 수 있도록 구조를 짰다"라며 "API를 중심으로 키만 왔다 갔다 하면 되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8d690bd63ef36b7de4345d67b84033b917fb61def55a038d0ebcf84b8b22f648" dmcf-pid="2deVRUtW1u" dmcf-ptype="general">스냅태그는 이러한 경량화 전략을 바탕으로 생성AI스타트업협회 회원사에 K-세이프 공개 API를 무료로 공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97784264ce3033851b3ad24e9efe35696c2b9c2a7c6e968ec0374bdf57cbbbe6" dmcf-pid="VJdfeuFYXU" dmcf-ptype="general">회원사는 협회가 제공하는 스냅태그 SDK를 서비스에 설치한 뒤 K-세이프 공개 API 서버와 연동하면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적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f6519654bb2c5ab99e9e44978d732017cdedfe12c41e169006711984fc332363" dmcf-pid="fiJ4d73GHp" dmcf-ptype="general">현재 뤼튼테크놀로지스는 K-세이프 공개 API 도입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87010855e34787688967c751d43fc22b5e0c4851ff1f2a1960d97e0103db8d56" dmcf-pid="4ni8Jz0HG0" dmcf-ptype="general">민 대표는 "현재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기업은 국내 30여개사 정도로 보인다"라며 "AI 기본법 시행으로 비가시성 워터마크 유저 케이스가 쌓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597148cbd01d8fc80d39551c6fb4537981a87a507b6ecbaffca9b6e095e2a9a" dmcf-pid="8Ln6iqpX13" dmcf-ptype="general">built@yna.co.kr</p> <p contents-hash="cd958ee83760e93c1dbf0ce46eba2dd9f9512f6f722716d6acbd88898af60cfc" dmcf-pid="PjNRa2qF1t"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공 클라우드 보안 인증·심사, 국정원으로 통합되나 01-20 다음 "광주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주세종이 밝힌 '이정규호'의 반전 카드[광주FC 태국 전훈현장을 가다]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