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덜고 스포츠 키운다"... 두나무, 생활 밀착형 지원부터 비인기 스포츠 후원까지 ESG 행보 작성일 01-20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난방비 부담 덜고 체감 혜택 강화... 생활 속에서 실현되는 ESG<br>탁구·태권도·e스포츠까지... '비인기 종목' 키우는 후원 전략<br>구단 대신 후원 택한 두나무, 스포츠 생태계 균형에 방점</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20/0000148470_001_20260120172418285.jpg" alt="" /><em class="img_desc">20일 두나무가 겨울철 필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겨울철 난방비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업비트, '겨울철 난방비 지원' 이벤트 진행). /사진=두나무</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 밀착형 이벤트와 함께, 비인기 스포츠·e스포츠 후원을 병행하며 ESG 실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br><br>두나무는 직접 스포츠 구단을 운영하지 않지만, 사회적 파급력이 큰 '후원' 방식으로 스포츠 생태계 전반을 지원하는 전략을 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br><br><strong>난방비 부담 덜어주는 '체감형 ESG'…가계 생활비 직접 지원</strong><br><br>두나무는 20일 겨울철 필수 생활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겨울철 난방비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이벤트는 에너지 통합 플랫폼 '가스앱'과의 제휴로 마련됐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업비트에 신규 가입해 고객확인(KYC)을 완료한 회원에게 가스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5만 원 상당의 캐시를 제공한다.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28일까지다.<br><br>두나무 관계자는 "겨울철 난방비는 매년 많은 가정이 체감하는 현실적 부담"이라며 "단순 마케팅이 아닌, 일상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br><br>두나무의 ESG 행보는 생활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 두나무는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후원을 통해 탁구 저변 확대와 리그 흥행에 기여하고 있으며, ▲비인기 스포츠 후원의 일환으로 태권도 품새 선수를 지원하는 등 종목 다변화에 힘을 싣고 있다.<br><br>특히 e스포츠 분야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2025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디지털 문화 기반 스포츠의 성장에도 기여하고 있다.<br><br><strong>'보이지 않는 곳을 키운다'…비인기 종목에 집중한 ESG 전략</strong><br><br>두나무의 스포츠 후원 전략은 스타 마케팅이나 단기 노출에 치중하지 않는다.<br><br>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은 종목과 선수들을 꾸준히 지원함으로써 스포츠 생태계의 균형을 맞추고, 장기적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는 ESG 중 '사회(S)' 영역에서 기업의 공공성과 책임을 강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br><br><strong>플랫폼 기업의 진화…생활·문화·스포츠 잇는 ESG 모델</strong><br><br>난방비 지원 이벤트와 스포츠 후원을 병행하는 두나무의 행보는, 플랫폼 기업이 단순 거래 중개를 넘어 사회 전반의 부담을 함께 나누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br><br>두나무는 "앞으로도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혜택과 스포츠·문화 영역의 지속 가능한 후원을 이어가겠다"며, '체감형 ESG'를 핵심 키워드로 한 장기 전략을 분명히 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당구 여제' 김가영, 윤곡 여성체육대상 '대상' 01-20 다음 설악산에 유리 다리가 생겼다고?…"SNS 가짜 영상 주의하세요"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