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유내강' 최강록, '흑백요리사2'를 통한 완전 연소 [인터뷰] 작성일 01-20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NU9bWlwC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80b5b323096d9ed8b6358e0d8ac1a46272ad2bf5faa98d98adaca45bdc4801" dmcf-pid="Xju2KYSr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tvdaily/20260120170545871ftmu.jpg" data-org-width="620" dmcf-mid="WNsShnRf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tvdaily/20260120170545871ftm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5668451cb81c131dfe08953eeb22c5f334915585400aaabeaa43d178a342c3" dmcf-pid="ZA7V9GvmyX"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수줍은 미소 뒤엔 단단한 확신이, 조용한 말투 속엔 뚜렷한 자아가 자리 잡고 있다. 모든 진심을 쏟아부으며 '흑백요리사2' 우승을 거머쥔 최강록 셰프의 이야기다. </p> <p contents-hash="3c73ee2d6d92f721ee092e502c6ef36a9094050209fac9450ce9a5e3384cd85c" dmcf-pid="5czf2HTsvH" dmcf-ptype="general">지난 13일 마지막 회를 공개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2')은 맛 하나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백수저' 셰프들의 치열한 요리 대결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최강록 셰프는 이번 시즌 '히든 백수저'로 등장해 대망의 우승까지 차지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p> <p contents-hash="7e585a2c1781ea91cc031cc10f5a0eabf3d585b3d89407956e5f961017c39c74" dmcf-pid="1sVMQ3ZvSG" dmcf-ptype="general">취재진과 만난 최강록은 "시즌1 때는 PD님이 '불쏘시개가 되어보지 않겠냐'고 하셨는데, 이번엔 '완전히 연소해 보지 않겠냐'고 제안하시더라. 완전 연소해서 없어지는 좋은 결말은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참가하게 됐다"며 출연 계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37a0f304fb004063e8bd6f5a24f1c4556032e15fce83df4464e4ba975b8e3526" dmcf-pid="tOfRx05TvY" dmcf-ptype="general">1라운드 탈락도 가능한 '히든 백수저'라는 설정은 그에게도 압박이었다. 최강록은 "무대가 꽤 높았다. 심사위원 두 분의 패스를 모두 받아야 생존한다는 설명을 들으니 너무 공포스러워서 무르고 싶었다. 하지만 조리대가 위로 올라오는 시설을 본 순간 마음을 접었다. 제작비를 많이 쓴 것 같아 되돌릴 수 없겠더라"며 특유의 화법으로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c07dfe8dd5c5bfff6d029f9179a3f4c1cda5d0404b97d8ec63e8c99b46c3b43" dmcf-pid="FI4eMp1ylW" dmcf-ptype="general">최강록은 마지막 미션인 '나를 위한 요리'에 대해서도 회상했다. 그는 "어떤 미션이 주어지냐에 따라 요리사들의 음식 모습이 달라진다. 이걸 받곤 눈치를 안 봐도 된다는 생각에, 엄청난 자유도를 얻은 느낌이었다. 맛을 떠나 이 미션덕에 자기 고백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좋았다"라며 눈을 반짝였다. 더불어 "조림을 잘한다는 이미지, 스스로 잘하는 척하기 위해 가면을 쓰고 살았던 시절을 말할 수 있는 시간을 얻은 것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c6a5716c61bd980e4db6173c517ba064e512b625ada36e5f8c2d716f22e509ec" dmcf-pid="3C8dRUtWSy" dmcf-ptype="general">이에 더해 마지막 미션의 요리인 참깨 두부에 대해선 "이 미션이 아니었으면 나오지 않았을 음식이다. 원래 직원식이다. 따로 주문하는 경우도 있지만, 내일 쓰지 못하는 남는 재료를 써서 먹는 경우가 있다. 성게알이 있는 날이면 행운이다. 땡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19fe181afba36fa5a6da0efe9e88b7eea341cb20ceb1d77523c52ea7ba3175" dmcf-pid="0h6JeuFY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tvdaily/20260120170547180xwqv.jpg" data-org-width="620" dmcf-mid="Y9X3tmkL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tvdaily/20260120170547180xwq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31ff28f005dc7db955272c458cd9c0357fc37b030ca82ec33e58de26392711b" dmcf-pid="plPid73Gyv" dmcf-ptype="general">그는 어떤 목표를 갖고 경연에 참가하게 됐을까. 최강록은 "첫 목표는 처음에 떨어지지 않는 것이었다. 두 번째는 제 나름의 결승 지점은 팀전을 극복하는 것이었다. 팀전을 하면서 세 게임 내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상태, 제가 게임을 안 뛰더라도 한 번에 갈 수 있는 상황들이 쫄깃쫄깃했다. 팀전은 싸우지 않고 욕하지 않으면 잘할 수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919c74b27794063180ac289ace6fe389b862135876c40528e1745067475f11f" dmcf-pid="USQnJz0HTS" dmcf-ptype="general">더불어 그는 "최연장자분을 보면서 용기를 얻었다. 전 두근두근하고 졸고 그럴 때마다 허벅지를 꼬집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시즌1 땐 여경래 셰프, 시즌2 땐 후덕죽 셰프를 보면서 약해지지 말자는 생각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8facf2c755a47581e281e9168b75e8aec8c9d4d0fb5445cd9275d3843b401dcb" dmcf-pid="uvxLiqpXCl" dmcf-ptype="general">최강록에겐 시즌1과 다른 책임감도 있었다. 그는 "히든이라는 타이틀로 나온 것이기에, 시즌1 때처럼 임할 수 없었다. 나오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제가 그 자리를 메운 것이기에 더 열심히 했던 것 같다. 나오고 싶어 하는 모든 분들을 대신해 나와있단 생각이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91b6c379701031a676508ed8a1640937ec1016b3e47ea07226dbb3d45917903" dmcf-pid="7TMonBUZCh" dmcf-ptype="general">일찍이 결승전의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면서 이번에도 '지옥' 미션엔 참여하지 못한 최강록이다. 그는 "사실 나갔으면 장담할 순 없다. 시즌1 때 두부지옥을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도 못해서 아쉽지만 안 해서 다행이다"라며 수줍게 웃었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97f7563d5017c7a5a01b486a2aec2e3ae3b4147d302ab9dd350b956043ffb3" dmcf-pid="zyRgLbu5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tvdaily/20260120170548461wnan.jpg" data-org-width="620" dmcf-mid="GvxLiqpX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tvdaily/20260120170548461wna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44b793855e407b67f39bff4a9a6b75ee846b7c716abebe1722f869eb70936f0" dmcf-pid="qWeaoK71CI" dmcf-ptype="general">조용한 최강록이 말 한마디, 행동 하나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데에는 그만의 서사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마스터 셰프 코리아' 우승 당시의 참깨 두부와 이번 미션이 이어지는 모습은 한 편의 만화 같은 전율을 선사했다. 최강록은 "빨간 뚜껑의 소주는 제 개인적 취향이다. 깨두부는 '마스터 셰프 코리아'때는 디저트였다. 30대 때는 만드는 데 아무 어려움이 없었는데, 제가 체력이 많이 약해졌더라. 난 아직 할 수 있단 걸 확인해보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특히 "안성재 셰프님이 다 드시고 저에게 '최강록 셰프는 저한테 언제나 조림핑이십니다'라고 했던 말이 기억난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05f0047e025c402e9b8b084e6c2d441f67c35e438a2b366d620ee4f7bec45ec1" dmcf-pid="BYdNg9zthO" dmcf-ptype="general">독특한 문구사로 화제를 모으는 멘트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강록은 '이 멘트들이 준비된 것이냐'는 질문에 그는 "저도 화면을 보며 깜짝 놀란다. '을!' 이런 걸 준비를 할 수가 있겠냐"라고 대답해 웃음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ad248306e1f2059dfcc846291aa538d0506a5860fee51fdfe713dd575a9cb104" dmcf-pid="bGJja2qFhs"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최강록은 "제 인생에서 원래 요리가 51%였는데, 이젠 53%로 하겠다"라며 요리에 대한 신념을 드러냈다. 숫자 2%에 담긴 그의 새로운 신념이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대목이다.</p> <p contents-hash="0297b0af64818af1fffc2d4f98555de4f9867291bee3c9a7bea8a04d69a35fd6" dmcf-pid="KHiANVB3hm"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p> <p contents-hash="91a372f5194790a6d1a71d2875f31f066db7261bc4c23b3656350aa925fdfb97" dmcf-pid="9wKP81Ghyr"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최강록</span> | <span>흑백요리사2</span> </p> <p contents-hash="d2f13a04326b08f8f095f713442bb30c45c0b3d0f5f955c027d71df1df985e9a" dmcf-pid="2r9Q6tHlWw"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M, 악플러 아이디 박제 초강수 "형사 고소, 선처 無" [전문] 01-20 다음 김태리, 데뷔 후 첫 고정 예능서 초등학교 연극반 선생님으로 변신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