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기업 AI 이용률은 30% 수준…“비용·인프라 부담 커” 작성일 01-20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4nzulsAO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e74721c257cdafcad336d224c96c92cc24e4aa6eaec213823af8ff8c1ef500" dmcf-pid="X8Lq7SOc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기술 및 서비스 이용률. 자료=2025 기업정보화통계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etimesi/20260120170248357xqqj.jpg" data-org-width="700" dmcf-mid="YC7hIJx2E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etimesi/20260120170248357xqq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기술 및 서비스 이용률. 자료=2025 기업정보화통계집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078a46f837d4f6df35ff487aeeace68aea86485c23082239eabac16faeba1a" dmcf-pid="ZGuCOdQ9DL" dmcf-ptype="general">우리나라 기업 10곳 중 3곳 정도만 인공지능(AI) 기술·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비용 부담과 인프라 구축 어려움 등으로 실질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a5b19a975bfcfdff4e7087866a018ab96b94b59af9254dbac970b433437ca33e" dmcf-pid="5H7hIJx2mn"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공개한 '2025년 기업정보화통계집' 자료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2024년 AI 기술·서비스 이용률은 32.9%로 조사됐다. 전년(30.3%) 대비 2.6%포인트 소폭 증가에 그쳤다.</p> <p contents-hash="0c4123e0df0091b7802602bcac4ab7434d1d2d85272f4ec0546f63754f3f65fa" dmcf-pid="1XzlCiMVsi" dmcf-ptype="general">업종별 편차도 컸다. '금융 및 보험업'(63.1%), '정보통신업'(56.0%), '교육 서비스업'(41.4%)은 이용률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건설업(15.9%), 부동산업(16.1%),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20.8%)에서는 평균 이하였다.</p> <p contents-hash="a9448a6ad1b63d05864254561db2ac85ae9f0f1864215f3cb8e5a8bdaaa57690" dmcf-pid="tZqShnRfrJ" dmcf-ptype="general">종사자 규모별로 편차가 있다. 종사자 규모 250명 이상 규모 기업체는 AI 기술·서비스 이용률이 66.9%로 평균 두 배에 달했다. 종사자 10~49명에 해당하는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전년도(27.4%) 대비 소폭 오른 30.6%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d1a2411404828a19729d9bf2d72c61bba3530e2f35cbf300ec4fc3443d3029fc" dmcf-pid="F5BvlLe4Ed" dmcf-ptype="general">조직 형태별로는 회사법인의 AI 기술·서비스 이용률이 34.0%로 개인사업체(28.7%)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높게 나타났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da3c167f7d57fd55d82c816c31b11c97ac0ee1f5738342f70c6c0768f84c1d" dmcf-pid="31bTSod8r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기술 및 서비스 미이용 이유. 자료=2025 기업정보화통계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etimesi/20260120170249627uamt.jpg" data-org-width="700" dmcf-mid="G6R0FsEoO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etimesi/20260120170249627uam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기술 및 서비스 미이용 이유. 자료=2025 기업정보화통계집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0ab865f7b484bfbc3f7b1bace0882642fcfd28c99a51554301e30108abd21d" dmcf-pid="0tKyvgJ6ER" dmcf-ptype="general">AI 기술·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 주된 이유로는 '경제적 비용 부담'(39.6%)이 꼽혔다. '인프라 및 인력 부재'(34.9%), '수요에 맞는 AI 부재'(26.8%), '서비스(기술)의 복잡성'(24.6%) 등 순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58599064724e8b3cfabd88530229bf0dffa0affc6764aa8d59a6e0a923bf9bb7" dmcf-pid="pF9WTaiPOM" dmcf-ptype="general">종사자별로 50~249명 규모 기업체(40.5%)에서 '경제적 비용 부담' 답변이 가장 높았다. 규모가 작을수록 '인프라 및 인력 부재' 응답이 더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37668e6a17ad34c78b2c17b7758da0f4e3162e3f3f2a6a3ff6e514b3ad97001c" dmcf-pid="U32YyNnQOx" dmcf-ptype="general">업종별로는 '경제적 비용 부담'은 숙박 및 음식점업(49.0%), 운수 및 창고업(45.0%), 부동산업(44.8%)에서 높게 나타났고, '인프라 및 인력 부재'는 부동산업(48.2%),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42.1%), 건설업(41.4%)에서 높게 집계됐다.</p> <p contents-hash="7e2f915fa012e2d8a349a4e10e2dacb0d2b04560e73f84bf9a0130d8ebd16159" dmcf-pid="u0VGWjLxrQ" dmcf-ptype="general">반면 금융·보험업(15.4%)과 교육서비스업(21.7%), 정보통신업(30.5%) 등 AI 등 신기술 도입에 친숙한 업종은 '인프라 및 인력부재' 답변이 상대적으로 적었다.</p> <p contents-hash="1d80148bc8d2b577a3675ca6a76bb1379a4e265c20d15f1a87d87b6ed8755b57" dmcf-pid="7pfHYAoMOP" dmcf-ptype="general">경제적 부담은 AI 기술을 사용하는 곳도 비슷했다. AI 기술·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체의 이용 형태로는 '프리웨어(무료 서비스) 이용'이 65.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상용 소프트웨어 구매'(21.8%), '외부 공급업체와 계약'(11.1%), '상용 소프트웨어 자체 수정'(9.8%) 등의 순으로 조사돼 상당 수 기업은 비용 부담 등을 이유로 무료 도입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b280ba664628b6565f557fa38358d0e7d1232d44fc01f0c20708f6be3b41ee6f" dmcf-pid="zU4XGcgRm6"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조사는 전국 종사자 수 10인 이상 기업체 21만 1615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33c4ebd82e6a2ebcd7761191733ce7254781aa228e7418ddd029853da6ea316b" dmcf-pid="qu8ZHkaes8" dmcf-ptype="general">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키오시아 "올해는 韓 소비자용 SSD 시장 확대 원년" 01-20 다음 과학기술 힘 싣는 정부, 대덕특구 320억 예산 투입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