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감각·자신감 두 마리 토끼 잡는다"...피겨 대표팀 출국 작성일 01-20 38 목록 [앵커] <br>차준환과 신지아 등 피겨 국가대표 선수들이 4대륙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올림픽 리허설'을 갖습니다.<br><br>실전 경기 감각은 물론 자신감까지 충전하겠다는 계산인데요.<br><br>양시창 기자입니다.<br><br>[기자] <br>피겨 신지아와 이해인 등 피겨 대표팀 선수들이 공항에 모습을 드러냅니다.<br><br>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4대륙 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서입니다.<br><br>올림픽을 코앞에 두고 치러지는 대회인 만큼 외국의 주요 선수들은 출전하지 않지만, 우리 대표팀은 모두 참가하기로 했습니다.<br><br>처음 성인 국제무대 데뷔전을 치르는 신지아는 구성이나 난이도 조절 없이 평소 하던 대로 은반 위를 날아오를 생각입니다.<br><br>[신지아 / 피겨 국가대표 : 국제대회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지 못한 게 아쉬워서 이번 대회에서는 제가 만족할 만한 경기, 또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br><br>극적으로 올림픽 티켓을 거머쥔 이해인도 주저 없이 4대륙 대회에 출전하기로 했습니다.<br><br>2023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만큼 올림픽을 앞두고 자신감을 충전하기에 더없이 소중한 기회입니다.<br><br>[이해인 / 피겨 국가대표 : 올림픽 전에 경기를 한 번 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제가 실전 감각을 늘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서….]<br><br>피겨 간판 차준환도 이번 대회에 거는 기대가 남다릅니다.<br><br>올림픽을 앞두고 지난 시즌 내내 주제곡으로 사용한 물랑루즈 OST 대신, 앞서 사용했던 '광인을 위한 발라드'로 프로그램을 교체하는 승부수를 띄웠습니다.<br><br>동시에 고난도 4회전 점프 횟수를 줄이고 예술적인 연기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는데, 이번 대회가 처음이자 마지막 시험 무대입니다.<br><br>[차준환 / 피겨 국가대표 : (새 프로그램을) 연습하는 내내 수월했고, 그렇기 때문에 이번 4대륙 선수권, 다시 경기에 내보냈을 때 다시 확인하는 기회인 것 같아서….]<br><br>동계올림픽의 리허설과도 같은 이번 4대륙 선수권 대회에서, 우리 피겨 대표팀은 자신감과 실전 점검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 각오입니다.<br><br>YTN 양시창입니다.<br><br>영상기자 : 곽영주<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불혹' 조코비치·'환갑' 비제이 싱, 위대한 여정 시작 01-20 다음 악플러 박제한 SM, 선처 없다..에스파·라이즈·NCT위시 보호 ‘초강수’ (전문) [공식]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