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디티엔지니어링, FSW기반 공통격벽 기술 ‘우주신기술’ 지정 작성일 01-20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l7asePKy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27db1308d7035820b9c8a2a1eb4d72676a2aa60ce943a31dc0b18bf4199ce8" dmcf-pid="zSzNOdQ9v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joongang/20260120165343926lmke.jpg" data-org-width="500" dmcf-mid="u9E02HTs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joongang/20260120165343926lmk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37b3a7a691b0def10cfa9ed9d53e81e13641e0e8f4bcbf5f749e4e2cb49994d" dmcf-pid="qvqjIJx2WZ" dmcf-ptype="general"> 정밀 엔지니어링 솔루션 전문 기업 엔디티엔지니어링(주)은 자사가 개발한 ‘우주발사체 추진제 탱크 제작을 위한 마찰교반용접(FSW)기반 공통격벽 제조 기술’이 우주항공청으로부터 ‘우주신기술’로 최종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01ab8512f59bd1ed8444d5df82ab59084c5d5c866dacec8e3ac4ca9974fc2b1" dmcf-pid="BTBACiMVvX" dmcf-ptype="general">이번에 지정된 우주신기술은 연료탱크와 산화제탱크를 하나의 구조로 통합하는 ‘공통격벽(Common Bulkhead)’ 설계와, 이를 정밀하게 구현하는 ‘마찰교반용접(Friction Stir Welding, FSW)’ 공법을 결합한 기술이다. </p> <p contents-hash="2ac5bf96863f8ff2ea3ca1caa35b08904e68018722f72386916650a4498cdc21" dmcf-pid="bybchnRflH" dmcf-ptype="general">이 기술은 쉽게 말해 로켓의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초경량 통합 공법’이며 ‘공통격벽(Common Bulkhead)’ 기술은 이 맞닿은 두 벽을 단 한 장의 정밀한 벽으로 통합한 구조다. </p> <p contents-hash="c19d4ba987554baae0da89b582a102f171509596d51be666ff2ab798bf621be7" dmcf-pid="KWKklLe4yG" dmcf-ptype="general">이를 구현하는 엔디티엔지니어링의 FSW 공법은 금속을 녹이지 않고 찰흙처럼 비벼서 하나로 뭉치기 때문에, '꿈의 소재'라 불리는 알루미늄-리튬(Al-Li) 합금처럼 열에 민감해 기존 용융용접으로는 품질 확보가 까다로웠던 첨단 소재도 강도 저하 없이 고품질로 접합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나사(리벳) 하나 박지 않고도 기존 대비 발사체 중량을 20% 이상 줄일 수 있어, 더 많은 위성을 싣거나 더 멀리 날아가는 뉴스페이스 시대의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p> <p contents-hash="4d78777ac1ab1ed0b16577976f1fd37d076868f7a63f7148de22d32995cadb08" dmcf-pid="9Y9ESod8yY" dmcf-ptype="general">이같은 경량화 기술은 ‘무게가 곧 성능’인 고성능 로봇 및 반도체 장비 산업에서도 즉각적인 파급 효과를 낼 수 있다. 특히 로봇 구동부나 반도체 장비 프레임에 적용할 경우, 리벳(나사) 없이 일체형으로 접합된 구조를 구현함으로써 기체 중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로봇의 가반 하중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 이는 엔디티엔지니어링이 뚜렷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p> <p contents-hash="598912d576f2a2d505c3c9e310da55c69ef6bc5ec084618c8d3f0a07add737d1" dmcf-pid="2TBACiMVWW" dmcf-ptype="general">엔디티엔지니어링은 이미 5축 CNC FSW 복합장비, KUKA FSW 로봇, 비파괴검사 (RT) 설비 등 스마트 제조 라인을 구축 완료해, 로봇 프레임을 비롯한 고부가 구조 물의 즉각적인 양산 및 공급이 가능한 체계를 갖추고 있다. </p> <p contents-hash="f9c63b13d60f00ce398331a22eb13a5b987f6c1cf3aca8f0794967dc0f32309e" dmcf-pid="VybchnRfly" dmcf-ptype="general">회사는 이러한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전방위로 확장할 계획이다. 주요 적용 분야로는 ▲로켓 중량 절감 및 발사 단가 혁신 ▲UAM(도심항공모빌리티) 기체 경량화 및 구조 신뢰성 확보 ▲전기차 배터리 냉각수 누수 방지 하우징 ▲액체 수소 저장 탱크 ▲고속철도 및 방산용 고내구성 프레임 등이 포함된다. </p> <p contents-hash="982cf921d1ac37489d32b6ae5780ce948ad41c616f5134bd4c9ad327f32da62e" dmcf-pid="fWKklLe4vT" dmcf-ptype="general">임기현 대표이사는 “엔디티엔지니어링은 지난 2021년 총 사업비 320억 원 규모의 정부 ‘스페이스 파이오니어’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5년에 걸친 연구 개발을 통해 이번 ‘우주신기술 지정’이라는 국가적 공인을 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주 분야에서 개발·검증된 이 초경량 제조 기술 플랫폼을 로봇, 전기차, UAM 등 첨단 산업 전반으로 확장해, 글로벌 산업 공급망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e0e1939e4c2b34c5d8b238ac105acf2015dca24140c0ff70628229b045ee9e34" dmcf-pid="4Y9ESod8Tv" dmcf-ptype="general">한아름 인턴기자 han.areum2@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람 같은데 왜 섬뜩하지…휴머노이드 로봇의 '문제' 01-20 다음 “어, 왜 이렇게 기억이 안 나지”…기억 세포 간 ‘연결’서 해답 찾았다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