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에게 구타 당했다"는 강도, 판사도 쓴소리+"적반하장" 분노 [엑's 이슈] 작성일 01-20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HEmR6bX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e84d636cd59962f8d4d5622912b10a8a541d560feab2965e0ca65790306a7f" dmcf-pid="yDdzKYSr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xportsnews/20260120163645522tdji.jpg" data-org-width="550" dmcf-mid="QSo945YC1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xportsnews/20260120163645522tdj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c51cc613bcf9e4b26782232c9641786d0b5edd0e762f7f7960b8d4234ce6e1" dmcf-pid="WwJq9Gvm52"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의 집에 침입했던 강도가 첫 재판에서 대부분 혐의를 부인, 오히려 "구타당했다"는 주장을 펼쳐 공분을 사고 있다.</p> <p contents-hash="0b69e9470fc3c1b05e62e707c5a27cb808fed70194373923ae32056acc4f5695" dmcf-pid="YriB2HTs19" dmcf-ptype="general">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는 20일 오전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다.</p> <p contents-hash="7284b6decbfcfa89406bf21670546d2f0c3bf02e6afac05205e2c21ead469051" dmcf-pid="GmnbVXyOtK" dmcf-ptype="general">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후 6시께 경기 구리시 아천동 나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 모녀를 위협하고 돈을 요구하고, 이 과정에서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p> <p contents-hash="87287a9d108cb95227de615fd787fc2fe5ea29b8e9cf4e8ffbb2e0d4b9b0a256" dmcf-pid="HsLKfZWI1b" dmcf-ptype="general">당시 나나 모녀는 A씨와 몸싸움을 벌인 끝에 그를 제압했다. 이후 A씨는 나나를 상대로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역고소했으나, 경찰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57aa887bf79af94270c9912f52b77b9b6c01d9637c84436f4250e00cfd52b10" dmcf-pid="XOo945YC1B" dmcf-ptype="general">이날 A씨 변호인은 "빈집인 줄 알고 들어가 절도만 하려 했을 뿐 강취 의도는 없었다"며 "흉기를 소지하지 않았고 일방적으로 구타 당했다"고 공소 사실을 대부분 부인했다.</p> <p contents-hash="6128511e907107945544edb823b8860323c591ac419c9dc7daa419aa40f511aa" dmcf-pid="ZQ7vYAoMZq" dmcf-ptype="general">또한 A씨는 "경제적으로 어려워 빈집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려 했을 뿐"이라며 "흉기는 피해자가 집에서 갖고 나온 것"이라고 주장, 흉기에 있는 지문을 감정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e17e25d9b229679b529f64affdd3d0ca0ce2f9b3506db0767b20550e4247384" dmcf-pid="5xzTGcgRtz" dmcf-ptype="general">또한 검찰이 나나 모녀의상해 진단서를 제출하자, A씨는 "나나 모녀가 나를 제압할 때 다친 것"이라고 반박했다. A씨가 나나 모녀가 과잉 방어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치자 재판부는 "입장 바꿔 누군가 집에 들어와 그런 짓을 하면 아무 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어야겠느냐"라고 반문했다. </p> <p contents-hash="0eb80fc6c5bff93e214c6711620a54302e21d05b4554cbdbc7bf5adc13b62a41" dmcf-pid="1MqyHkaeG7" dmcf-ptype="general">앞서 A씨는 나나를 '역고소'해 많은 이들의 분노를 산 바 있다. 이어 이날 재판에서도 억울함을 호소하자, 누리꾼들은 "들어가지 않았으면 될 일", "누가 남의 집에 들어가라고 했나?", "그럼 절도 위해 주거 침입은 괜찮고?", "뭐가 그렇게 억울하고 당당한지", "안 들어갔으면 안 맞았을 텐데", "이런 게 적반하장이구나", "이게 대체 무슨 소리?", "정신 못 차린 듯" 등 분노를 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a23ecee67df774ff3aa947a51bb641010f2cb23c5d54560f876dc1f8eac7a39" dmcf-pid="tRBWXENd5u" dmcf-ptype="general">한편, 재판부는 오는 3월 10일 열리는 다음 공판에 나나와 어머니를 증인으로 소환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260272f348a69fcfeb1c192c89b7b9ccb3bc11a1bb4cd84c4bb1e883499fe27" dmcf-pid="FebYZDjJYU"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9cac33565cfd6139d29da736746ace7092d455a4904e708673f2c75a81531198" dmcf-pid="3dKG5wAi1p" dmcf-ptype="general">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보현, 수갑 찬 채 전력 질주…사랑 앞에서 통제 잃나 (스프링 피버) 01-20 다음 AI가 오진하면 의사 탓? 개발사 탓?…“AI 시대 ‘안전장치’ 필요하다”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