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 최태호, 스위스 세계사이클센터 파견…올림픽 준비 돌입 작성일 01-20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난해 세계주니어선수권서 2관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0/NISI20260120_0002044661_web_20260120144902_2026012015522747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대한사이클연맹 이상현 회장과 최태호. (사진=대한사이클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사이클 유망주 최태호(경북체육회)가 세계사이클센터(WCC)로 파견,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준비에 돌입했다.<br><br>스위스 에글르에 위치한 WCC는 세계사이클연맹(UCI) 산하 전문 훈련 기관으로, 전 세계 유망주를 선발해 메달리스트로 육성하는 '사이클 사관학교'다.<br><br>세계적 수준의 경기장, 우수 지도자, 과학적 시스템 등을 갖춰 최적의 훈련지로 꼽힌다.<br><br>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은 데이비드 라파르티앙 UCI 회장과 만나 한국 사이클의 잠재력과 한계를 설명하며 지원을 요청했다.<br><br>그 결과 지난해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2관왕을 달성한 최태호의 WCC 유망 선수 훈련 캠프 공식 초청장을 받아냈다.<br><br>이 회장은 "WCC는 유망주가 선진 시스템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성인 선수로 거듭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최태호를 응원했다.<br><br>최태호는 고교 시절인 지난해 이미 1㎞ 독주 성인부 신기록(1분465)도 갈아치운 재목으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br><br>사이클연맹은 "최태호가 WCC의 과학적 시스템과 접목될 경우, 기량이 비약적으로 상승해 향후 올림픽에서 한국 사이클 역사상 첫 트랙 종목 메달을 안겨줄 것"이라고 기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 임종훈 장우진... 만리장성 무너뜨린 탁구 스타들, 제천에 모인다 01-20 다음 한파 급습에 멈춘 경정 보트…21·22일 경주 취소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