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강도를 반겨주냐”…‘나나 정당방위’에 딴지 건 30대男 범인, 여론 뭇매 작성일 01-20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kcHyNnQh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8a97705da1a5f593b1a9a73c90fd4dce85f59b6e7b3a87dfb5df61b6ba4afd" dmcf-pid="VgovCiMVS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나. 사진ㅣ스포츠서울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SPORTSSEOUL/20260120154616883cney.jpg" data-org-width="700" dmcf-mid="9H9anBUZ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SPORTSSEOUL/20260120154616883cn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나. 사진ㅣ스포츠서울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7a7817f0297a70b5f5eb6d065719c43be2a13be50568c9a7f0dc4215dac36e" dmcf-pid="fagThnRfSK"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의 집에 침입해 강도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법정에서 “오히려 내가 폭행당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쳐 비난을 사고 있다.</p> <p contents-hash="293fcd12c82d327521b45791f23f761b37c180a39b3f8c815bd011544400fd9b" dmcf-pid="4NaylLe4lb" dmcf-ptype="general">20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국식) 심리로 열린 강도상해 혐의 첫 공판에서 피고인 A씨(34) 측은 공소 사실을 대부분 부인했다.</p> <p contents-hash="271e1440e1c5bb6dde8206a1186e17009c894e278827dbff3edf182129c0e518" dmcf-pid="8jNWSod8yB" dmcf-ptype="general">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새벽, 경기 구리시에 위치한 나나의 단독주택에 침입해 나나와 그의 모친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나나 모녀는 A씨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인 끝에 그를 제압했고, 이 과정에서 각각 전치 33일과 31일의 상해를 입었다.</p> <p contents-hash="34a7d6dacc898daccc53134af739c7ab801a50da6fac858c254858c944727a6f" dmcf-pid="6AjYvgJ6lq"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날 재판에서 A씨는 “단순 절도를 위해 빈집인 줄 알고 들어갔을 뿐, 흉기를 소지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더 나아가 “집 안에서 흉기를 들고 달려든 건 나나였으며, 나는 일방적으로 구타당하는 입장에서 저항했을 뿐”이라며 자신을 피해자로 둔갑시켰다.</p> <p contents-hash="1014a980821ba79bf9549f36f8244b01a988a622d36f2720aae727dde295d067" dmcf-pid="PcAGTaiPhz" dmcf-ptype="general">A씨 측 변호인은 “나나가 입은 상처는 방어흔이 아니라 (피고인을 공격하다 생긴) 가해흔”이라며 흉기의 지문 감식을 요청하기도 했다. 심지어 A씨는 구치소 수감 중 나나를 ‘살인미수’ 혐의로 역고소했으나, 경찰은 이를 정당방위로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린 바 있다.</p> <p contents-hash="d8ac4f91ae8e5d3fcfbbbbb221416c1b8673233a4b6ab3fb91d1dc1cf515525b" dmcf-pid="QkcHyNnQT7" dmcf-ptype="general">A씨의 뻔뻔한 태도에 재판부조차 일침을 가했다. 김 부장판사는 “누군가 집에 들어와 그런 짓을 하는데 가만히 있을 수 있느냐.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라”며 A씨를 질타했다.</p> <p contents-hash="56e3a9a3ec788a9758485cefc7bef6fbf999fccddfba295cc08b22583d4dc674" dmcf-pid="xEkXWjLxlu" dmcf-ptype="general">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기사 댓글에는 “남의 집에 무단침입 해놓고 맞았다고 징징대는 게 말이 되냐”, “강도가 할 말인지 모르겠다”, “그럼 도둑이 들어왔는데 어서 오세요 하고 반기냐”,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며 A씨의 태도를 강력히 비판하는 반응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a2a8adb9591081be7e1b3bef4cb06280934b3381ef19ccc392877d1814f7a403" dmcf-pid="yz7JMp1yCU" dmcf-ptype="general">한편, 재판부는 당시 상황을 명확히 하기 위해 오는 3월 10일 열리는 다음 공판에 나나와 그의 모친을 증인으로 소환할 예정이다. 나나는 앞서 팬들에게 “무너지지 않고 이번 일을 바로잡겠다”며 단호한 대응 의지를 밝힌 바 있다. wsj0114@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영광 아내 김은지, 임영웅 피부 주치의…대기실서 찰칵 01-20 다음 변우석, 머리가 길어도 훈훈한 문짝남…핑크색 니트가 찰떡이네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