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 운동 많이 된다" 김동현 전지훈련 효과 폭발하나…'유짓수' 유수영, 한국계 스미스와 격돌→UFC 3연승 도전 작성일 01-20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0/0001965741_001_2026012015320904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유짓수' 유수영이 한국계 유망주 '스위프트' 일라이자 스미스(23·미국)를 상대로 UFC 3연승에 도전한다.<br><br>ROAD TO UFC 시즌 3 밴텀급(61.2kg) 우승자 유수영(16승 3패 2무효)은 오는 3월 1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에멧 vs 바셰호스'에서 스미스(9승 1패)와 격돌한다.<br><br>지난해 8월 중국 상하이에서 샤오롱에게 승리를 거둔 이후 약 7개월 만의 복귀전이다.<br><br>이번 경기는 UFC 2연승을 달리고 있는 한국 파이터 유수영과 한국계 미국인 파이터 스미스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다.<br><br>유수영은 2024년 ROAD TO UFC 우승 이후 UFC와 계약해 2025년 2연승을 기록 중이며, 스미스 역시 2024년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에 입성한 뒤 2025년 2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카자마 토시오미를 상대로 기록한 슬램 KO는 큰 주목을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0/0001965741_002_20260120153209103.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0/0001965741_003_20260120153209146.jpg" alt="" /></span><br><br>스미스는 외할머니가 한국인으로, 한국 뿌리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파이터다. 왼쪽 어깨에는 태극기와 딸의 이름인 '나오미'를 한글로 새겨 넣었다.<br><br>이에 대해 유수영은 "다른 해외 선수랑 싸울 때는 한국을 대표하는 마음으로 싸웠는데 이번엔 애매한 느낌이 든다"며 “하지만 누구랑 싸우든 똑같기에 무조건 이긴다는 마음"이라고 밝혔다.<br><br>두 선수는 온라인을 통해 이미 인연이 있다. 유수영은 지난해 스미스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온라인 대담을 나눈 바 있다. 그는 "웃으면서 얘기했던 선수랑 싸우는 거라 불편하기는 했지만 충분히 승산도 있고, 재밌는 경기를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며 경기 제안을 수락한 이유를 설명했다.<br><br>스미스는 최근 UFC에서 주목받는 유망주다. UFC 유튜브 채널에서 2026년을 지배할 수 있는 UFC 유망주 8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br><br>아버지 길버트 스미스에 이은 2대째 UFC 파이터로, 조기 교육을 받은 만큼 탄탄한 기본기를 자랑한다. 이에 대해 유수영은 "타격이 좋은 똑똑한 파이터"라면서도 "변칙적인 움직임이 없어서 까다롭진 않다"며 승리를 자신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0/0001965741_004_20260120153209189.jpg" alt="" /></span><br><br>유수영은 최근 전 UFC 웰터급 파이터 '스턴건' 김동현과 함께 미국 전지훈련을 다녀오며 전 UFC 밴텀급 챔피언 메랍 드발리쉬빌리와 스파링을 소화하는 등 많은 경험을 하고 왔다.<br><br>해당 과정이 모두 김동현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돼 많은 관심을 모았고, 김동현 관장 특유의 말투에 착안된 "수영이 운동 많이 된다", "스트레스 많이 받을거야"와 같은 다양한 유행어도 인기를 끌고 있다. <br><br>유수영은 이 전지훈련 과정에 대해 "드발리쉬빌리는 24시간을 종합격투기(MMA)에 바친다"며 "그런 열정을 느끼고 마음가짐도 좋아지고, 더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고 돌아봤다.<br><br>마지막으로 유수영은 "전지훈련 공개 이후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큰 힘을 받았다"며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경기력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br><br>한편 유수영이 출전하는 'UFC 파이트 나이트: 에멧 vs 바셰호스' 메인 이벤트에서는 UFC 페더급(65.8kg) 랭킹 11위 'CC0' 조쉬 에멧(40·미국)과 13위 '엘 치노' 케빈 바셰호스(24·아르헨티나)가 맞붙는다.<br><br>2연패 중인 베테랑 에멧(19승 6패)은 신성의 도전을 막아내야 하는 입장이고, 바셰호스(17승 1패)는 '스팅' 최승우전 승리를 포함해 UFC 3연승을 달리며 톱10 진입을 노리고 있다.<br><br>사진=UFC 관련자료 이전 트럼프 강경 외교, 올림픽·월드컵까지 흔드나? 01-20 다음 이럴 수가! 안세영 섬뜩하다 "몸 안 좋아서 빨리 끝내고 싶었다"…세계 2위 왕즈이까지 마음 먹은대로 뚝딱! 우승!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