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외국인 투수 교체…메이저리그 출신 베니지아노 영입 작성일 01-20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1/20/AKR202601201443361mb_01_i_20260120144418172.jpg" alt="" /><em class="img_desc"> SSG 랜더스 새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 [SSG 랜더스 제공]</em></span><br>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스프링 캠프를 앞두고 외국인 투수를 교체했습니다.<br><br>SSG 구단은 오늘(20일)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를 총액 85만 달러, 연봉 75만 달러·옵션 10만 달러에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br><br>앞서 SSG는 지난해 12월 드루 버하겐과 계약을 맺었으나 신체 검사 결과 구단이 정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최종적으로 계약을 해지했습니다.<br><br>새로 영입된 베니지아노는 1997년 미국 뉴저지주 출신으로 키 196㎝, 몸무게 95㎏의 체격 조건을 갖췄습니다.<br><br>최고 시속 155㎞, 평균 시속 150㎞의 빠른 공을 던지는 왼팔 강속구 투수로 2019년 미국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10라운드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지명을 받았습니다.<br><br>2023년 캔자스시티에서 빅리그에 데뷔했고, 이후 마이애미 말린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거치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40경기 40과 3분의 2이닝 1승 5홀드 평균자책점 3.98을 기록했습니다.<br><br>마이너리그에서는 주로 선발 투수로 뛰었는데 통산 140경기 중 98경기에 선발 등판해 509이닝 이상을 던지며 탈삼진 521개를 기록했습니다<br><br>특히 2023년에는 트리플A에서 25경기 선발로 나서서 132이닝을 소화하며 10승 5패 평균자책점 3.55로 활약했습니다.<br><br>SSG는 "베니지아노의 강력한 구위와 왼팔 선발이란 희소성, 풍부한 이닝 소화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며 "선발 로테이션의 핵심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br><br>베니지아노는 "SSG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며 "팀 승리에 기여하고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br><br>#앤서니베니지아노 #SSG #외국인 #투수<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어린이 2,000원" 광주FC, 2026시즌 입장권 정책 발표 01-20 다음 김하성 황당 부상에 재조명된 이대호 발언 “난 스키장도 안갔다”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