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독자 AI는 기술 주권 확보 목적…원칙 분명해야” 작성일 01-20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6L5u2qFO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a51043a5763a92cf6958cdb282a8ea9b0b43c151468597e00712245e9cd9fc" dmcf-pid="BPo17VB3O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12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전자신문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etimesi/20260120143245232lntt.png" data-org-width="700" dmcf-mid="Pg0cOyhDE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etimesi/20260120143245232lnt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12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전자신문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c140187dcf9d9325ad8d2ef0ad91022b78f19d6b726c940fec38727f6dec1a" dmcf-pid="bQgtzfb0I8"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이하 독파모)' 프로젝트 목표가 '기술 주권 확보'라고 분명히 했다.</p> <p contents-hash="8286b8ef4deccd8e995bfbdd3e065e1f2a8efe7c0c772e7d4bdcd7862e4de22c" dmcf-pid="KxaFq4Kpw4"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20일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독파모는 100% 자체 기술만 요구하는 사업이 아니다”라며 “'국가대표 AI'를 목표로 하는 만큼 위기 상황에서도 우리가 통제하고 개선할 수 있는 핵심 역량, 기술 주권만큼은 확보돼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16a7ec41970337356769aa9c3f7fbb68b0f9495f58312c33f00708cf1c08824" dmcf-pid="9MN3B89UEf"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가 옴니모달 개발에 있어 중국 AI 모델 '큐원' 가중치와 인코더를 사용한 게 독자성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평가, 사실상 실격 처리된 것에 대해 전문가 의견이 계속 분분하자 프로젝트의 취지를 알리고 정확한 원칙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a48f6ea039a98c2c76b9c0216ad76a830039b3c8c7b6098c6bebff0694579ee0" dmcf-pid="2Rj0b62uOV" dmcf-ptype="general">독파모 프로젝트는 미국·중국 등 해외 모델을 차용하지 않고도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안전하고 신뢰 가능한 국산 모델 개발하는 민·관 합동 사업이다. 향후 국방·국가안보·국가전략기술 등 보안이 중요한 분야에서도 활용될 예정으로 성능은 물론, 독자성과 보안성이 생명이다.</p> <p contents-hash="9f7fe3b9b480bf76855deb2a7356da5620c23783b1df0a2d09c19f2cc93261a5" dmcf-pid="V02sT5YCw2" dmcf-ptype="general">그동안 독파모 '프롬 스크래치(처음부터 자체 개발)' 논란 속에 업계·학계 일각에서는 인코더·가중치 등 활용이 AI 모델 개발 효율을 확대하기 위한 글로벌 추세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오픈AI·구글·메타는 물론, 중국 알리바바·딥시크 등 글로벌 AI기업도 오픈소스를 사용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59422da56a0e0727994ef5aa2050125810a70694381edc35a39f1f0d1647a736" dmcf-pid="fpVOy1GhD9"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최근 1차 평가는 독파모 프로젝트 원칙을 확인하는 과정이었고 사전에 합의된 실행계획 이행 여부에 대해 엄정하게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5개 기업 중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등 3개 기업을 선발한 것은 프로젝트 취지와 독자성 원칙에 따른 것이라는 의미다.</p> <p contents-hash="5733125b05c5295d3d62606b97674b8f9ddd9f6d9719d7a9b6b01f51bc0e13e6" dmcf-pid="4UfIWtHlEK" dmcf-ptype="general">또 평가 기준이 과도하게 엄격하다는 의견, 오픈소스 활용을 보다 폭넓게 인정해야 한다는 지적, 4번째컨소시엄 추가 선발에 대한 현장 우려가 있지만 기존 원칙대로 진행하겠다는 의지도 나타냈다.</p> <p contents-hash="b1cf0b7403dad54cb16c335817cc9f9b5cef164f8cbb8cc9d184397068bec38d" dmcf-pid="8u4CYFXSrb" dmcf-ptype="general">한편 독파모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조만간 추가 선발할 예정인 가운데 모티프테크놀로지스, 트릴리온랩스 등 AI 스타트업들이 참가 방침을 공식화했다. 이번 1차 평가에서 탈락한 네이버클라우드, NC AI와 지난해 8월 발표평가에서 떨어진 카카오 등은 불참을 결정했다.</p> <p contents-hash="8c445ecd9e223f1f56dc4c13fbd67b25321e65ecb92c0efea49916d42add23b9" dmcf-pid="678hG3ZvOB"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몸신의 탄생’, 퇴행성 관절염 말기 도전자를 위한 3주 연골 쿠션 운동의 정체는? 01-20 다음 '음주운전 3회' 임성근, '전참시'도 손절…"촬영분 방송 않기로" [공식입장]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