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스키 천재' 구아이링, 여름에 이어 겨울에도 '올림픽 불꽃' 피웠다 작성일 01-20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중국 동계올림픽 챔피언 구아이링, 월드컵 20번째 우승 직후 성화 봉송 소감 밝혀<br>'더 높은 한계에 도전하는 것이 진정한 스포츠 정신'</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0/0000378884_001_20260120143508699.png" alt="" /><em class="img_desc">구아이링</em></span><br><br>(MHN 이현아 기자) 월드컵 20승의 대기록 직후 성화 봉송에 나선 '스키 간판' 구아이링은, 스포츠가 지닌 '경계를 허무는 힘'을 몸소 증명했다.<br><br>20일 구아이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탈리아 비아다나에서 올림픽 성화를 직접 전달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며 "성화는 우정과 희망, 그리고 힘을 상징한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다가오는 대회에서도 이러한 가치를 가슴에 품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br><br>앞서 구아이링은 사흘 전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 스위스 라이크스 대회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85.13점의 압도적인 점수로 정상에 올랐다. 이 우승으로 그는 FIS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통산 20승을 달성한 선수가 됐으며, 이번 시즌 슬로프스타일 첫 금메달이라는 의미도 더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0/0000378884_002_20260120143508754.png" alt="" /></span><br><br>특히 우승을 확정지은 이후에도 고난도 기술에 도전하다 넘어지는 장면은 큰 화제를 모았다.<br><br>이에 대해 구아이링은 "이긴 뒤에 안전하게 마무리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한계를 넘는 것이 스포츠 정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br><br>2003년생인 구아이링은 프리스타일 스키를 대표하는 세계적 스타로,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중국 스포츠의 상징적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기술력과 예술성을 겸비한 경기 스타일은 물론, 당당한 태도와 도전 정신으로 젊은 세대의 롤모델로 평가받고 있다.<br><br>이번 성화 봉송에 대해 구아이링은 "이 성화는 나에게 힘과 포부를 상징한다"며 "스포츠가 가진 특별한 힘, 즉 나이와 지역, 피부색의 경계를 허물고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마법을 느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처럼 소중한 기회를 얻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0/0000378884_003_20260120143508860.png" alt="" /></span><br><br>한편 구아이링은 지난 2024년 6월 파리 하계올림픽 성화 봉송에도 참여한 바 있다. 당시 프랑스 루아르아틀랑티크 지역에서 제11번 주자로 나서며,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여한 중국 현역 선수 중 첫 사례로 기록됐다.<br><br>이번 밀라노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까지 더해지며, 그는 '하계·동계 올림픽 성화 봉송'을 모두 경험한 '더블 올림픽 성화 주자'가 됐다.<br><br>사진 = 연합뉴스,구아이링 SNS<br><br> 관련자료 이전 안우진·박준현 포함…키움, 22일부터 타이완 스프링캠프 돌입 01-20 다음 안세영, 말레이시아·인도오픈 석권… "라이벌 왕즈이 고마워"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