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도 떨어져" 실망감 '폭발'…채용 담당자들 등 돌린 이유 작성일 01-20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두들린, 채용 담당자 200명 조사<br>AI, 지원자 심층 평가선 신뢰도↓<br>응답자들 "평가 능력 개선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XJG6Jx2S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e200005beb50565b08bfd5b88f0ad7c15de925eb1402810991af1cc9da0ea5" dmcf-pid="FZiHPiMV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ked/20260120140543985mlma.jpg" data-org-width="1200" dmcf-mid="1d8CB89U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ked/20260120140543985mlm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5851d9a90ea53a2c822f7b4c3569706455c2ac2cc413e7877896d638b4cbde" dmcf-pid="35nXQnRfWm" dmcf-ptype="general">기업 채용 담당자들 10명 중 9명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원자 평가 과정에서 별다른 성과를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채용 초기엔 AI로 지원자를 선별하면서 효율성을 높일 수 있지만 이후 단계에선 세밀한 평가 능력이 떨어진다는 이유다. </p> <p contents-hash="fea6bf3feac08289d7f619507c504cef7792134e2d0cace507dc9e49d7e67ea1" dmcf-pid="01LZxLe4yr" dmcf-ptype="general">국내 1위 채용관리솔루션 '그리팅'을 운영하는 두들린은 20일 채용 담당자 200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설문조사를 진행한 '2026 AI 채용 전략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3c7742e4f30be875d481e0de47d74fd12ee99cb5fffa3bcfb5f1a0138217e93" dmcf-pid="pto5Mod8vw" dmcf-ptype="general">두들린에 따르면 채용 담당자 중 58%는 '현재 채용 업무에 AI를 매일 또는 주 3~4회 이상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채용 업무에 주로 활용하는 AI 도구로는 80%(중복응답)가 '챗GPT'를 꼽았다. 채용 플랫폼 AI, AI 역량검사, AI 인적성검사, AI 면접 검사 등의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응답 비중은 15% 미만에 그쳤다. </p> <p contents-hash="5613e62247f5d8300adcc2400eff7638349e19675452a3e696f11e3082f06c7a" dmcf-pid="UFg1RgJ6SD" dmcf-ptype="general">두들린은 "채용 과정에서 생성형 AI만을 활용할 경우 보안·데이터 통합에 있어 한계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3c093c667cd5ed82bc8712022c5c75b31cb86cfa78d2866a6d94e35a23a83832" dmcf-pid="u3ateaiPCE" dmcf-ptype="general">채용 담당자들은 AI 활용을 통해 '채용 리드타임 단축-정확한 지원자 평가-채용 데이터 분석-지원자 경험 개선-채용 비용 절감' 순으로 효과를 기대했다. 실제 'AI 활용으로 채용 리드타임이 개선됐다'고 답한 응답자는 70%를 차지했다. </p> <p contents-hash="3d289fcce5990d8726f0d7884cfe12e6f7136441fa1f46e4ed1ab34333a80658" dmcf-pid="70NFdNnQvk" dmcf-ptype="general">다만, 평가 부문에선 AI 만족도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AI 활용을 통해 지원자 평가 성과가 개선됐다'고 답한 응답자가 13%에 그친 것. 응답자 가운데 82%는 'AI의 지원자 평가 결과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992a8f837e5ab5ad5572fbc4473d5104f3478bd5be4b88165953ae9106f4cc44" dmcf-pid="zpj3JjLxlc" dmcf-ptype="general">응답자들 다수는 "초기 단계 지원자 평가엔 AI가 효과적이지만 더 세밀한 지원자 평가 능력은 떨어진다"거나 "AI 도구의 평가 기준에 따라 지원자 평가 결과가 상이해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꼬집었다. </p> <p contents-hash="6949bafc1d14e4f10c4303302b3424594138818c69fe23857c61030d7c3f256b" dmcf-pid="qUA0iAoMl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전체 응답자 중 83%는 '올해 채용 업무에 AI를 더 많이 활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특히 '채용 공고를 바탕으로 이력서를 요약하고 추가 검증 사항을 알려주는 이력서 평가 AI가 있다면 도움이 될 것'이란 응답이 87%(중복응답)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력서 평가의 정확도 향상'을 원하는 응답은 63%로 뒤를 이었다. </p> <p contents-hash="70926efc9c38b653eacb7f8c41bf812a904263580ee8f5bd0a749e4cf5f5de87" dmcf-pid="BGeW4ePKWj" dmcf-ptype="general">두들린은 보고서에서 "AI 도구가 인재 모집, 평가 등 고비용 채용 분야에서는 아직 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기업의 AI 활용 수요는 높은 반면, 수요 대비 투자 비용은 매우 낮게 책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cd8affb2973b07585bafeb707bc626c43bd21033f176ccb8d267483c77eb4f4" dmcf-pid="bHdY8dQ9v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데이터 통합 △채용 특화 AI 솔루션 활용 △AI 도구의 투자수익률(ROI) 측정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p> <p contents-hash="f1adcf1c4978c3ffdbb2a4b629163882dc009dab9cae806eb3e49cc4a35e5693" dmcf-pid="KXJG6Jx2Ca" dmcf-ptype="general">이태규 두들린 대표는 "인적자원(HR) 분야에서 AI 활용은 기업 채용 프로세스에 AI가 정착되고 일부분에서 측정 가능한 성과가 나타나는 초기 성장기에 들어섰다"며 "올해 AI를 더 전략적으로 활용하려면 지원자 평가 부문의 AI 효용성을 높이고 기업 인재상과 평가 가이드라인을 학습할 수 있는 채용 특화 AI 솔루션 활용도를 높이면서 AI를 의사 결정권자가 아닌 강력한 의사결정 지원 도구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b5da30baef0dbf2de8f8370c869c31c4d1cd59b6fbdc9b985a12901dfb6fc56" dmcf-pid="9ZiHPiMVWg"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트너, 생성형 AI 최대 약점 '환각' 최소화 8대 해법 제시 01-20 다음 "창단 10주년, 팬과 함께 비상하는 프로탁구단" 보람할렐루야탁구단, 공식 서포터즈 '보람크루' 출범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