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메랍 특훈 거친 ‘유짓수’ 유수영, 3월 UFC 3연승 도전장 작성일 01-20 3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20/0000733193_001_20260120140111704.jpg" alt="" /></span> </td></tr><tr><td> UFC에서 활약 중인 파이터 유수영.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짓수’ 유수영이 한국계 유망주 ‘스위프트’ 일라이자 스미스(미국)를 상대로 UFC 3연승에 도전한다.<br> <br> 아시아 MMA 선수들의 UFC 등용문인 ROAD TO UFC(RTU) 시즌3 밴텀급(61.2㎏) 우승자 유수영(16승3패2무효)은 오는 3월15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에멧 vs 바셰호스’에서 스미스(9승1패)와 격돌한다. 지난해 8월 중국 상하이에서 샤오롱에게 승리를 거둔 후 7개월 만이다.<br> <br> UFC 2연승 중인 한국 파이터와 한국계 미국인 파이터의 대결이다. 유수영은 지난 2024년 RTU에서 우승한 뒤 UFC와 계약해 2025년 2연승을 달린 바 있다.<br> <br> 스미스는 2024년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에 입성한 뒤 2025년 2연승을 기록했다. 특히 카자마 토시오미를 상대로 한 슬램 KO가 큰 주목을 받았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20/0000733193_002_20260120140111814.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스미스의 외조모는 한국인이다. 또한 한국에서 스미스의 어머니를 낳았다. 한국 뿌리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스미스는 왼쪽 어깨에 태극기와 딸의 이름인 나오미를 한글로 새겨넣었다.<br> <br> 유수영은 “다른 해외 선수랑 싸울 때는 한국을 대표하는 마음으로 싸웠는데 이번엔 애매한 느낌이 든다”며 “하지만 누구랑 싸우든 똑같기에 무조건 이긴다는 마음”이라고 밝혔다.<br> <br> 비록 온라인이지만 두 선수는 구면이기도 하다. 유수영은 지난해 스미스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온라인으로 대담을 나눈 바 있다. 그는 “웃으면서 얘기했던 선수랑 싸우는 거라 불편하기는 했지만 충분히 승산도 있고, 재밌는 경기를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며 경기 제안을 수락한 이유를 설명했다.<br> <br> 스미스는 최근 UFC에서 주목받고 있는 유망주다. UFC 유튜브에서 2026년을 지배할 수 있는 UFC 유망주 8인 중 하나로 선정됐다. 아버지 길버트 스미스에 이은 2대째 UFC 파이터라 조기 교육을 받은 만큼 탄탄한 기본기를 자랑한다. 유수영은 “타격이 좋은 똑똑한 파이터”라면서도 “변칙적인 움직임이 없어서 까다롭진 않다”며 승리를 자신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20/0000733193_003_20260120140111926.jpg" alt="" /></span> </td></tr><tr><td> UFC에서 활약 중인 파이터 유수영.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유수영은 최근 전 UFC 웰터급 파이터 ‘스턴건’ 김동현과 함께 미국 전지 훈련을 다녀왔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종의 밈(Meme)이 된 김동현의 ‘무한 긍정론’에서 또 다른 UFC 파이터 고석현과 함께 회자되기도 했다.<br> <br> 무엇보다, 전 UFC 밴텀급 챔피언 메랍 드발리쉬빌리와 스파링하며 많은 걸 배웠다. 그는 “메랍은 24시간을 MMA에 바친다”며 “그런 열정을 느끼고, 마음가짐도 좋아지고, 더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고 돌아봤다.<br> <br> 마지막으로 유수영은 “전지훈련 공개 이후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큰 힘을 받았다”며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경기력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 관련자료 이전 "창단 10주년, 팬과 함께 비상하는 프로탁구단" 보람할렐루야탁구단, 공식 서포터즈 '보람크루' 출범 01-20 다음 ‘음주운전’ 임성근, ‘전참시’서도 못 본다…“촬영분 방송 취소” [공식]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