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짓수' 유수영, 3월 UFC 3연승 도전…상대는 '한국계 유망주' 작성일 01-20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팟캐스트로 먼저 만난 두 파이터, 라스베이거스에서 옥타곤 맞대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0/0000378847_001_20260120135008297.jpg" alt="" /></span><br><br>(MHN 양진희 기자)  '유짓수' 유수영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UFC 3연승에 도전한다.<br><br>ROAD TO UFC 시즌 3 밴텀급(61.2kg) 우승자 유수영은 오는 3월 15일(한국시간) 'UFC 파이트 나이트: 에멧 vs 바셰호스'에 출전, 일라이자 스미스와 맞붙는다.<br><br>이는 지난해 8월 중국 상하이에서 샤오롱을 꺾은 뒤 약 7개월 만의 경기다.<br><br>유수영은 ROAD TO UFC 우승 후 UFC와 정식 계약, 2025년에만 2연승을 거두며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스미스 역시 2024년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에서 승격된 이후 UFC 데뷔전 포함 2승을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해 카자마 토시오미를 상대로 한 슬램 KO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br><br>두 선수는 이미 한 차례 '온라인 구면'이 있다. 유수영은 과거 스미스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대담을 나눈 바 있다. 이에 대해 유수영은 "웃으며 얘기했던 선수와 싸우는 게 불편하긴 했지만, 이길 자신도 있고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0/0000378847_002_20260120135008411.jpg" alt="" /></span><br><br>스미스는 현재 UFC가 주목하는 차세대 스타 중 한 명이다. 아버지 길버트 스미스 역시 전직 UFC 파이터로, 일찍부터 훈련을 받아 탄탄한 기본기를 자랑한다. 유수영은 "타격이 좋고 똑똑한 파이터지만 변칙성이 없어 상대하기 까다롭진 않다"고 평가했다.<br><br>유수영은 최근 '스턴건' 김동현과 미국 전지훈련을 다녀오며 기량 향상에 힘을 쏟았다. 특히 전 UFC 밴텀급 챔피언 메랍 드발리쉬빌리와 스파링을 통해 많은 걸 배웠다고 전했다. 그는 "드발리쉬빌리는 24시간 MMA만 생각한다"며 "그런 열정을 옆에서 느끼며 훈련에 대한 태도도 달라졌다"고 말했다.<br><br>그는 "전지훈련 후 응원해주는 팬들이 많아 힘이 됐다"며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한편 유수영이 출전하는 대회의 메인 이벤트에서는 UFC 페더급 랭킹 11위 조쉬 에멧(미국)과 13위 케빈 바셰호스(아르헨티나)가 맞붙는다. 2연패 중인 에멧은 랭킹 진입을 노리는 신예 바셰호스의 도전을 저지해야 하는 입장이다.<br><br>사진=UFC<br><br> 관련자료 이전 윤곡 여성체육대상 대상에 '당구 여제' 김가영…26일 시상식 01-20 다음 씨엔블루, 유튜브 MV 1위·빌보드 글로벌 차트 진입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