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자택 침입' 강도, "내가 피해자" 적반하장하자…판사 '딱 한마디' 작성일 01-20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KsY7VB3G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d573893125ba6a667350f275d90baa187700e2c1eecffef0ada7e0ec86d279" dmcf-pid="Z9OGzfb0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tvreport/20260120134526598omzz.jpg" data-org-width="1000" dmcf-mid="txLLsTCE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tvreport/20260120134526598omzz.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2b8e3fc7866aa9e7cdf14aa2325a4c5b649bf9ecca6bf2b3f763cc9e6e5318" dmcf-pid="52IHq4Kp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tvreport/20260120134528012erpk.jpg" data-org-width="1000" dmcf-mid="VQNOZUtW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tvreport/20260120134528012erpk.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2da8e55b90abb0e29e93b7ea9d6b30cf74b73b4cb864590201e61ce0530169" dmcf-pid="1VCXB89U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tvreport/20260120134529420uhmb.jpg" data-org-width="1000" dmcf-mid="H5asXp1y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tvreport/20260120134529420uhm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da4a3aae74f2d27dcaf39d4b82654bfe9c6317feea40ee7e002ca08578939be" dmcf-pid="tfhZb62uGA" dmcf-ptype="general">[TV리포트=박혜성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 A씨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대부분 부인하며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4856ac7af633759862a1bdf184ffb6c3ba349081a1de83cf0462eff7f9f22430" dmcf-pid="F4l5KPV7Hj" dmcf-ptype="general">20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김국식 부장판사)는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피고인 A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공소장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후 6시께 경기 구리시 아천동 나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 모녀를 위협하고 돈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상해를 입혀 재판에 넘겨졌다.</p> <p contents-hash="d5246120f682e1c4cfe20368de53a36d718069396006355c12e0d8bc8be8a7d4" dmcf-pid="3rKMcODgYN" dmcf-ptype="general">A씨 변호인은 "빈집인 줄 알고 들어가 절도만 하려 했을 뿐 금품 강취(강도) 의도는 없었다. 나나 어머니의 목을 조르거나 피해자들을 폭행한 적도 없고, 나나에게 일방적으로 구타 당했다"고 공소 사실을 대부분 부인했다. 변호인은 "나나가 입은 전치 33일의 상해는 피고인에 의해 입은 방어흔이 아니라 가해흔"이라며 "증거로 보관 중인 흉기와 흉기 케이스에 피고인의 지문이 있는지 국립과학수사연구워에 감정을 의뢰해 달라"고 요청했다.</p> <p contents-hash="f648e3f8459899a7672b085b88638afd7ccdcb92be79f462f42e924666eaa718" dmcf-pid="0m9RkIwa1a" dmcf-ptype="general">A씨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워 빈집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려 했을 뿐"이라며 "흉기는 피해자가 집에서 갖고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아천동에 연예인 등 부유한 사람이 많이 산다는 것을 알게 돼 범행을 했으나, 흉기는 들고 가지 않았다"며 "나나 어머니의 목을 조른 사실도 없고 놀라서 소리를 지르며 밀치는 나나 어머니를 진정시키기 위해 옆에서 어깨쪽을 붙들어 잡은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후 나나 어머니가 진정된 상태에서 갑자기 나나가 뛰어나오며 흉기를 휘둘렀고, 이후 나나와 몸싸움을 벌었으나 제가 저항하는 모양새였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47cad30c6fae9c939900ab190aa13e6701eec7f282fa2594da2348b3bba9fa8" dmcf-pid="ps2eECrNHg" dmcf-ptype="general">이를 듣고 있던 김 부장판사는 A씨에게 "누군가 집에 들어와 그런 짓을 하는데 가만히 있을 수 있느냐"며 "입장 바꿔 생각해 보라"고 되물은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5fc5fe4b28804ed777395206acc08e0456176478b75ef027ad671a56955cc900" dmcf-pid="UOVdDhmjHo" dmcf-ptype="general">이날 A씨 측은 나나의 상해진단이 정당한지 확인하고 싶다며 의사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의사의 구두 진술이 객관적 증거가 되기 어려운 점을 들어 재고를 요청했다. 재판부는 3월 10일 같은 법정에서 공판을 이어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d296a97e03b34a12a33069579f7b07bff72e427aa4f7285c5618c25322dbea4" dmcf-pid="uIfJwlsAZL" dmcf-ptype="general">박혜성 기자 hs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나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6년 꿈꿔” 이성경, ‘알라딘’으로 뮤지컬 신인상 01-20 다음 정승원 ‘꼬꼬무’ 첫 출연…수리남 실화 조명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