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30만명 육박…10명 중 7명은 5년 이상 생존 작성일 01-20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F2CH05Tyo"> <p contents-hash="bcadabd66c2d4d539e6ed754a3a16d1f3319497a2f73d922911ed7a7bed9ff91" dmcf-pid="F3VhXp1yvL" dmcf-ptype="general">최근 5년간 암을 진단받은 환자가 5년 넘게 생존할 확률이 73.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19명 중 1명은 ‘암유병자’이며 갑상선암, 대장암, 유방암 순으로 많이 걸리는 것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46700f9202c9291f6675317c84d204f40c18664a538ee20a5cd89d6cdd09bfce" dmcf-pid="30flZUtWln" dmcf-ptype="general">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는 국가암등록통계사업으로 수집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를 20일 발표했다. 2023년 새로 발생한 암 환자는 28만8613명(남자 15만1126명·여자 13만7487명)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1dc741331b4abbf34c29773a85578cb905d43b621eefc8d3e45c0888bb105bf4" dmcf-pid="0p4S5uFYCi" dmcf-ptype="general">신규 발생한 65세 이상 고령 암 환자 수는 14만5452명(남자 9만62명·여자 5만5390명)으로, 전체 암 환자의 50.4%를 차지했다. 현재의 암 발생률이 앞으로 계속 유지된다고 가정할 때 평생 암이 발생할 확률을 보면 남자는 약 2명 중 1명(44.6%), 여자는 약 3명 중 1명(38.2%)으로 추정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d57e0da3b2f23983bcb9e67ac2e2c00beefe2fb79ca0258e19d3f80a7e7c18" dmcf-pid="pU8v173G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암 발생 확률. 보건복지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dt/20260120133615797kpzc.png" data-org-width="601" dmcf-mid="Hh4Xu2qF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dt/20260120133615797kpz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암 발생 확률. 보건복지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0aaf0aed710895b2bd9d83c818565f787282d0fde2d24a247152e84765afab" dmcf-pid="Uu6Ttz0Hhd" dmcf-ptype="general"><br> 2023년 남녀 전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이었다. 이어 폐암, 대장암, 유방암, 위암, 전립선암, 간암 순이었다. 특히 남성 사이에서는 처음으로 전립선암이 폐암을 제치고 발생률 1위가 됐다.</p> <p contents-hash="25e6949e927203228cbbb24e670554857a956032de9d03b5c92dd5d1477290fc" dmcf-pid="u7PyFqpXhe" dmcf-ptype="general">여성의 경우 유방암, 갑상선암, 대장암, 폐암, 위암, 췌장암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2023년 남녀를 통틀어 연령대별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0∼9세는 백혈병, 10대·20대·30대·40대는 갑상선암이었다.</p> <p contents-hash="d28c8d4813a1b06aa1523bb7b6ae6421cd0a8fd6c3ed3f4c0298f0d671b7f798" dmcf-pid="7zQW3BUZlR" dmcf-ptype="general">50대는 유방암, 60대·70대·80세 이상에서는 폐암이었다. 65세 이상 남녀 전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폐암이었고, 그 다음으로 전립선암, 위암, 대장암, 간암 순이었다.</p> <p contents-hash="f4c35fb70c40923e4c1e6282fde17572da22689a74679f55bd34e452e1c9b9b3" dmcf-pid="zqxY0bu5CM" dmcf-ptype="general">최근 5년(2019∼2023년) 진단받은 암 환자의 5년 상대 생존율 은 73.7%였다. 2001∼2005년에 진단받은 암 환자의 상대 생존율(54.2%)과 비교하면 19.5%포인트 높아졌다.</p> <p contents-hash="32ab4bd4111b6f766a9f8cd705959f99e6346716a4555d8c690b7e7ea3447d5a" dmcf-pid="qBMGpK71yx" dmcf-ptype="general">암종별로 보면 전립선암과 유방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각각 96.9%, 94.7%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반면 폐암(42.5%), 간암(40.4%), 췌장암(17.0%)은 여전히 낮은 생존율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bc3091ff213fe2f8317b36093f650dd7341c917cd7a8edb22bf7528520a2012b" dmcf-pid="BbRHU9ztyQ" dmcf-ptype="general">성별 5년 생존율은 여자(79.4%)가 남자(68.2%)보다 높았다. 이는 생존율이 높은 갑상선암, 유방암이 여자에게 더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한편 전국 단위 암 발생 통계를 산출하기 시작한 1999년부터 2023년까지 암 유병자는 총 273만2906명으로 전체 인구의 5.3%인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e0d767e9f98ad41885e1e049e1668ffe3f51be64042e2ddc814353a620a62bfa" dmcf-pid="bkvxgDjJhP" dmcf-ptype="general">국민 19명당 1명이 암유병자라는 것을 의미한다. 5년간 진단받은 암환자 중 조기에 진단받은 암환자의 생존율은 92.7%인 반면, 원격전이로 진단된 암환자는 생존율이 27.8%로 낮았다. 이중규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조기검진과 치료성과로 암 생존율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면서 “고령사회에 따른 암 부담 증가에 대응해 암 예방, 및 조기진단 중심의 암관리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e1e160111045ff75054e01fea8f1e5b8e2043045e1a99c8fbd2ca1df72b718" dmcf-pid="KETMawAiS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암 발생순위. 보건복지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dt/20260120133617032rmtd.png" data-org-width="640" dmcf-mid="Xfj2RgJ6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dt/20260120133617032rmt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암 발생순위. 보건복지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08220eea4210156741518d1c5db2c67681b83c4cfc25bb930df291a1fdc441" dmcf-pid="9DyRNrcnh8" dmcf-ptype="general"><br> 강민성 기자 km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늘 날던 기술이 거실로 왔다…DJI 로봇청소기 한국 상륙 01-20 다음 '인도네시아 테니스의 새 역사' 재니스 첸, 첫 호주오픈에서 2회전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