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연패에서 7연승으로 환골탈태” PBA파이널 우승 5부능선 하나카드, 중심에 김가영 있다 작성일 01-20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20/0005624365_001_20260120114614366.jpg" alt="" /><em class="img_desc"> 하나카드가 PBA팀리그 파이널에서 SK렌터카에 2연승을 거두며 우승에 한발 다가섰다. 그 중심에는 9연패라는 최악의 부진에서 벗어나 7연승(단복식)을 달리고 있는 김가영이 있다. (사진=PBA)</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SK렌터카와의 파이널 1, 2차전<br>단복식 4승으로 팀승리 견인,<br>준PO 2차전까지 9연패하다<br>3차전부터 살아나 11승1패</div><br><br>지난 15일 하나카드가 크라운해태를 게임스코어 2:1로 물리치고 준플레이오프를 통과했을 때도 김가영은 웃을 수 없었다. ‘에이스’인 자신이 제 역할을 못했기 때문이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20일 파이널 3, 4차전에서도 활약 주목</div></strong>김가영은 PBA팀리그 4라운드부터 갑작스런 부진에 빠졌다. 단식에서의 패배가 이어졌고, 14일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도 6세트에 임정숙에 7:9로 지면서 단식 9연패에 빠졌다. 그날 하나카드가 세트스코어 4:3으로 이겨서 망정이지 만약 패해서 탈락했다면 김가영 스스로 적잖은 트라우마를 겪었을 것이다.<br><br>그러나 김가영은 에이스이자 타고난 승부사였다. 15일 준플레이오프 3차전부터 거짓말처럼 살아나기 시작, 19일 파이널 2차전까지 11승1패(복식 7승, 단식 4승1패)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 3차전부터는 단복식에서 7연승을 달리고 있다. 직전 9연패에서 벗어난 환골탈태다.<br><br>게다가 사카이와 나서는 2세트(여자 복식)에서도 맹위를 떨치고 있다. 14일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크라운해태 임정숙-백민주에게 6:9로 패한 이후 파이널 2차전까지 8연승을 기록 중이다.<br><br>특히 김가영 페이스가 파이널 무대에 와서 더욱 살아나고 있다는 점이다. 1차전에선 강지은에게 5이닝만에 9:0 완봉승을 거뒀고, 2차전에서도 4이닝만에 9:1로 승리했다.<br><br>잠시 주춤하든 김가영이 예전의 위세를 회복하며 하나카드 역시 2년만의 파이널 우승에 한발짝 다가섰다.<br><br>고삐를 바짝 당기려는 하나카드나, 반전을 노려야 하는 SK렌터카나 김가영 활약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다. 20일 3차전(낮3시)과 4차전(밤9시)에서는 김가영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리디아 고·티띠꾼 등 여자 스크린골프 WTGL 출전 확정 01-20 다음 약속 지킨 카카오맵⋯"인증 후기 우선, 정렬 방식 개선"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