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하은·조대성 출격…화성도시공사, 종합선수권 ‘정상 겨냥’ 작성일 01-20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1일부터 일주일간 제천서 국내 탁구 최고 무대 개최<br>양하은, 여자부 우승권 전력…포핸드 공격 안정감 핵심<br>조대성, 단식 주력 체제로 4강권 정조준…체력관리 변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1/20/0000093813_002_20260120112910379.jpg" alt="" /><em class="img_desc">화성도시공사 양하은. 화성도시공사 탁구단 제공</em></span> <br> 계급도, 간판도 통하지 않는 국내 탁구 최고 권위의 무대가 막을 올린다. <br> <br> 21일부터 일주일간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 종합선수권대회’에서 화성도시공사 선수들은 그동안 쌓아온 경쟁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선다. <br> <br> 여자부에서는 양하은이 중심에 선다. 그는 최근 이탈리아와 인도에서 열린 국제대회를 치르고 귀국해 현재 컨디션이 완전한 상태는 아니지만, 기본 체력과 경기 감각은 빠르게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회 출전에 큰 무리는 없다는 평가다. <br> <br> 특히 지난해 12월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열린 WTT 피더 대회에서 단식과 혼합복식을 석권하며 2관왕에 오르는 등 국제무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br> <br> 이후 연이은 해외 대회를 소화하며 쌓은 경험과 자신감은 이번 종합선수권에서도 중요한 자산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포핸드 공격에서 안정감을 유지한다면 단식 우승 경쟁까지 충분히 노려볼 수 있다는 평가다. <br> <br> 여자부 우승 경쟁에는 주천희(삼성생명), 이은혜와 최효주(이상 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등이 가세할 것으로 보인다. <br> <br>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화성도시공사는 양하은을 우승권 전력으로 분류하고 있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1/20/0000093813_001_20260120112910343.jpg" alt="" /><em class="img_desc">WTT 스타 컨텐더 도하 대회서 챔피언에 등극한 화성도시공사 조대성(왼쪽). WTT 제공</em></span> <br> 남자부에서는 조대성이 국제대회 상승세를 안고 출전한다. 그는 최근 카타르와 인도를 오가는 강행군 속에서도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도하’ 남자복식에서 장우진과 호흡을 맞춰 정상에 오르며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br> <br> 귀국 직후 대회에 나서는 만큼 체력 부담은 변수지만, 최근 우승 경험은 단식에서도 자신감을 끌어올리는 요소다. <br> <br> 조대성은 이번 대회에서 단식에 주력한다. 왼손잡이 특유의 각을 살린 백핸드 드라이브와 서브 이후 전개되는 3구 공격이 강점이며, 국제대회를 거치며 수비 안정감도 눈에 띄게 향상됐다. <br> <br> 선수층이 두터운 남자부 현실을 고려해 개인 단식에서는 4강권 진입을 1차 목표로 삼고 있다. <br> <br> 화성도시공사는 두 선수가 단식은 물론 개인 복식, 혼합복식, 단체전까지 전 종목에 출전하는 만큼 체력 소모를 감안하면서도, 혼합복식에서의 시너지 효과에 기대를 걸고 있다. <br> <br> 국내 최고 권위의 무대에서 국제무대 성과를 성적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br> <br> 체력과 컨디션이라는 변수를 넘어선다면, 제천의 테이블 위에서 화성도시공사의 이름이 여러 차례 불릴 가능성도 충분하다. 관련자료 이전 ‘세계 최초’ AI기본법 전면 시행…스타트업 98% “대응못해” 01-20 다음 극적으로 네이션스컵 우승했지만…‘철수 소동’ 세네갈 징계 위기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