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뛰자 노트북도 뛰었다…갤럭시 S26 가격 인상 불가피 작성일 01-20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D램·플래시메모리 등 가격 급등 영향<br>구형 모델 찾는 소비자도 늘어<br>갤S26도 가격 인상 불가피 전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rEqTXyONq"> <p contents-hash="7fb7ef0ffd0482a6675aa430e53aac03c7eb2b5dc2d2c3d4af3f94cf05968625" dmcf-pid="UXYeuK71jz" dmcf-ptype="general">올해 출시되는 IT 기기들의 가격이 급상승하고 있다. 주요 부품인 D램(DRAM) 등 메모리반도체 가격이 인공지능(AI) 수요 탓에 비싸진 영향이다. 올해 상반기 출시를 앞둔 갤럭시 S26 시리즈 등 주요 플래그십 스마트폰들의 가격 인상도 불가피하다.</p> <p contents-hash="2e01562c0cb36a1bcc5288df98f43cd8a3316d293b488872b01658902d2bd23c" dmcf-pid="uZGd79ztj7"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지난 16일 공개한 최신 노트북 제품군인 갤럭시 북6 시리즈의 사전예약 가격은 최저 341만원에서 최고 493만원 사이다. 갤럭시 북6 프로 제품군의 14인치(35.6㎝) 모델 최고 사양이 341만원이었고, 엔비디아의 외장그래픽이 탑재된 갤럭시 북6 울트라 모델은 493만원으로 500만원에 육박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03a220de0a3267611bd57feb73814da5560c4eb39bbb8556fada7672dab897" dmcf-pid="75HJz2qF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 북6 프로. 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akn/20260120103133049vuwg.jpg" data-org-width="745" dmcf-mid="0LTx0qpXj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akn/20260120103133049vuw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 북6 프로. 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e81fd70ba4dc232e97f25468b00b8c92a112ca363cc4b23a3a1bd55b63d10f" dmcf-pid="z1XiqVB3NU" dmcf-ptype="general">비슷한 사양의 전작인 갤럭시 북5 프로가 256만원, 갤럭시 북4 울트라가 373만원임을 고려하면 큰 폭의 가격 인상이다. 특히 갤럭시 북5 시리즈가 전작보다 가격을 내렸기에 이번 가격 인상에 대한 소비자들의 체감이 크다. LG전자의 노트북 제품인 '그램' 역시 세부 사양에 따라 가격이 다르지만, 전작 대비 40~50만원 수준의 가격 인상이 이뤄졌다.</p> <p contents-hash="b1fe7e4dae87e1e870c8ee0a89c53bca85d7a100921fac9c6b16faa24c8ba95c" dmcf-pid="qtZnBfb0ap" dmcf-ptype="general">노트북 가격이 오른 건 메모리반도체 가격이 비싸졌기 때문이다. AI 붐이 일면서 AI 가속기에 사용되는 메모리반도체의 수요가 급증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들이 IT 기기에 D램보다는 고사양 HBM과 서버용 메모리 생산을 늘렸다. 이 과정에서 D램 공급이 상대적으로 줄면서 가격이 상승했다. 실제로 삼성전자의 PC용 16GB DDR5 램의 소비자 가격은 지난해 2월 6만원대 초반이었지만, 현재는 42만원에 육박하면서 1년 새 7배 급등했다.</p> <p contents-hash="02c750d8434a82dbd1fb898e9d9a853c2935b813c44d27f4873c647deae097da" dmcf-pid="BF5Lb4Kpc0" dmcf-ptype="general">여기에 더해 SSD 등 저장장치에 쓰이는 낸드(NAND) 플래시메모리 가격 역시 급등했고, 고환율 영향으로 인텔과 AMD 등 주요 CPU 제조사로부터의 부품 조달 가격 부담도 커졌다.</p> <p contents-hash="58b159daa49b64b15e06da28a1e83f0d51171f67b68860e65f3260b1703e2a75" dmcf-pid="b31oK89Uk3"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올해 출시를 앞둔 스마트폰들도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졌다. 업계는 다음 달 공개를 앞둔 갤럭시 S26 시리즈가 전작 대비 10~15만원 정도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3ff01c9fbaf6275cbccb3eafa60238921dbf7a80a015897ede51a21c322fdb19" dmcf-pid="K0tg962ucF" dmcf-ptype="general">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X(디바이스경험)부문장도 이달 초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 현장에서 "올해 여러 경영환경 가운데 주요 부품의 재료비, 특히 메모리 가격 인상을 우려하고 있다"며 "주요 부품 가격 상승은 어떤 형태로든 회사가 판매하는 제품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줄 것"이라며 가격 인상을 시사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aa4868e2b13ebe2de4d593afa6f8327ef9a43f4c67bb64fedd10dd6d549c3112" dmcf-pid="9pFa2PV7ct" dmcf-ptype="general">메모리 가격 급등 영향으로 구형 모델을 찾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다. IT 업계 관계자는 "올해 출시되는 PC와 스마트폰 모두 큰 폭의 가격 인상을 피하지 못할 것"이라며 "최신 사양의 기기가 꼭 필요하지 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가격 인상 전에 생산된 이전 세대 제품을 구매하려는 움직임도 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6ab24a17c0df72d3d1a34adb04336949a008d8d3400df4703812c5219dbdfd9" dmcf-pid="2U3NVQfzo1" dmcf-ptype="general">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BS, 기억 세포 간 연결에서 '기억 떠오르지 않는 이유' 찾았다 01-20 다음 카카오,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면 개편…“쇼핑 전 과정 개선”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