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 가장 낮은 곳 달린다…‘제 7회 사해 랜드 마라톤’ 개최 작성일 01-20 3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20/0001210806_001_20260120094114923.jpg" alt="" /></span></td></tr><tr><td>사해랜드마라톤. 사진 | 이스라엘관광청</td></tr></table><br>[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이스라엘관광청은 제7회 사해 랜드 마라톤(Dead Sea Land Marathon)이 2월 6일(금)에 열린다는 소식을 전했다.<br><br>이스라엘의 사해는 세계에서 가장 짠 염분 호수로 저절로 몸이 둥둥 뜨는 부영 체험, 에메랄드빛 아름다운 광경에서 주는 힐링 장소로 주목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의학적 효과가 검증된 수질 내 다양한 광물과 미네랄 성분들로 인해, 과거 클레오파트라도 사해를 이용했다는 설과 함께 무려 5천 년 이상 뷰티 원천으로 각광받아 왔다.<br><br>또한 마이너스 430m의 해발고도 지점에 위치한 저지대 특성상 평지에 비해 8% 이상 풍부한 산소포화도와, ‘제로’에 가까운 자외선으로 인해 많은 이들의 버킷리스트로 여겨지는 이스라엘의 휴양지이다.<br><br>사해 랜드 마라톤은 아름다운 코스와 소금 길을 달리는 독특함으로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권위 있는 국제 러닝잡지 ‘더 러닝 위크(The Running Week)’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레이스 9선’ 중 1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대회가 두 달이나 남은 시점에서 모든 참가 신청이 마감됐다. 신청을 완료한 8000명의 러너들은 에메랄드빛 사해 한가운데 위치한 소금 제방 위를 달리며, 세계 최저점에서 펼쳐지는 독특하고, 재미있고 도전적인 러닝 체험을 만끽할 예정이다.<br><br>5km부터 50km까지 6가지의 코스가 준비된 마라톤의 하이라이트는 사해 남쪽을 둘러싼 사해 댐의 경계 제방이다. 이곳은 이스라엘과 요르단의 사해 경계 역할을 하고 있어 일 년 중 단 하루, 오직 사해 마라톤을 참가하는 마라토너들에게만 개방된다.<br><br>마라톤대회는 오전 6시 15분에 아인 보케크 북쪽 호텔 지역과 남쪽 호텔 지역 사이의 중앙 지점(네보 호텔 남쪽이자 헤롯 호텔 북쪽)에서 시작되며, 전체 코스 중 하프 마라톤, 풀 마라톤, 울트라 마라톤의 우승자에게는 상금도 수여된다.<br><br>eternal@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달서송현스포츠클럽-계명대 생활과학硏 업무협약 체결 01-20 다음 오랍드리산소길 걷고 선물 받고…삼척시, 완주 인증 콘텐츠 추진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