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수놓았던 장구 군무…역대 동계올림픽 개회식 5대 명장면 작성일 01-20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20/0004106840_001_20260120092311210.jpg" alt="" /><em class="img_desc">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태극:우주의 조화'를 주제로 공연이 열리고 있다.</em></span><br>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수놓았던 장구 군무가 역대 개회식 최고의 장면 중 하나로 꼽혔다.<br><br>올림픽 홈페이지는 20일(한국시간) "개회식이 없는 올림픽은 상상할 수 없다.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왔고, 여기에 세계적인 스타들이 더해지면서 장관이 완성된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도 마찬가지다. 머라이어 캐리와 안드레아 보첼리가 무대를 빛낼 예정"이라면서 역대 동계올림픽 개회식 명장면 5개를 살펴봤다.<br><br>가장 먼저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개회식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공연이었다. 세계 최고의 테너 파바로티의 마지막 공식 공연이었다.<br><br>1994 릴리함메르 동계올림픽 개회식의 스키 점프 성화 봉송도 명장면이었다. 스테인 그루벤이 성화를 들고 스키 점프를 해 등장한 뒤 최종 점화자에게 성화를 넘긴 장면이다. 올림픽 홈페이지는 "엄청난 부담 속에서도 오른손에 성화를 든 채 여유롭게 착지했다"고 덧붙였다.<br><br>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개회식은 명장면의 연속이었다. 보첼리의 공연도 명장면으로 선택됐다.<br><br>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연출된 올림픽 오륜 마크 사이를 가로지른 점프도 환상적이었다. 당시 스노보더 조니 라이얼은 올림픽 오륜 마크를 통과하면서 개회식의 문을 열었다. 라이얼은 당시 "연습 중에 몇 번이나 넘어졌다"고 웃었다.<br><br>마지막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이었다. '태극:우주의 조화' 순서에 등장한 장구 군무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br><br>올림픽 홈페이지는 "경기장을 밝힌 눈부신 백색 조명과 수백 명의 전통 장구 연주자들이 만들어낸 장면이 단연 압권이었다"면서 "완벽한 리듬 속에 관객들은 숨을 죽였고, 이 아름다운 퍼포먼스는 현장에 있던 모두의 심장을 울리며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고 강조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2연속 김가영 끝내기 승리!’ 하나카드, PBA 팀리그 파이널서 2승 선점 01-20 다음 조코비치, 호주오픈 통산 100번째 승리…“기록 경신이 동기부여”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