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절연' 박수홍, 이용식 한마디에 오열 "딸 재이, 손주처럼 사랑해줄게" 작성일 01-20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vbogkaem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f9288e27b34c3e4a16e8a5be9c1bcb66462ceb9fc7c1a2d8a7dfb27a2ea520" dmcf-pid="FTKgaENdr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미디언 이용식이 후배 박수홍의 딸 재이를 안고 친손주처럼 돌보고 있다./유튜브 채널 '아뽀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mydaily/20260120085705632lmfz.png" data-org-width="640" dmcf-mid="5d4cksEor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mydaily/20260120085705632lmf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미디언 이용식이 후배 박수홍의 딸 재이를 안고 친손주처럼 돌보고 있다./유튜브 채널 '아뽀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ac2a2d7dbf170e7e07f7ba703cf441f7bb5bb0f0a915f802a6678ce783a5a3" dmcf-pid="3qovTXyOrv"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족 간의 송사로 아픔을 겪고 절연을 선언한 방송인 박수홍이 선배 이용식의 따뜻한 내리사랑에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06656df792445899994d4cdfd3a8ec1b23ec527a5c823edc6341ba38d57d7098" dmcf-pid="0BgTyZWIrS"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이용식 가족의 유튜브 채널 ‘아뽀TV’에는 ‘2025년 마무리까지 눈물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이용식 부부와 딸 이수민, 사위 원혁이 박수홍 가족을 위해 준비한 깜짝 연말 파티 현장이 생생하게 담겼다.</p> <p contents-hash="e72654e17b50cdc792ec0cbc510fb48a2412a167beabedc8a91cb0391f1e7d04" dmcf-pid="pbayW5YCDl" dmcf-ptype="general">이용식 가족은 박수홍 가족을 맞이하기 전부터 정성을 다했다. 원혁은 "오늘 우리는 2025년 연말 파티를 한다. 박수홍 형님 가족을 모시려고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취지를 밝혔고, 이수민 역시 "받은 만큼 돌려주기를 하려 한다. 좋아했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23f911b6b4fc7eae60c81deaec97434c4700063db5d4a30f09ef72a2f378e15" dmcf-pid="UKNWY1Ghsh" dmcf-ptype="general">이들은 산타 복장을 갖춰 입고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연습하던 중 감정이 북받친 듯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용식의 아내가 “눈물 나서 못 부르겠다”며 울먹이자 이수민이 분위기를 달래는 등 준비 과정부터 진심이 가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c00b6771605b14ff9c2bab9b4670b233579de2c4f74a31694737a233cb96de" dmcf-pid="u9jYGtHl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족 간의 송사로 아픔을 겪고 절연을 선언한 방송인 박수홍이 선배 이용식의 따뜻한 내리사랑에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유튜브 채널 ‘아뽀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mydaily/20260120085706937ytel.jpg" data-org-width="640" dmcf-mid="1bxrmlsAO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mydaily/20260120085706937yte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족 간의 송사로 아픔을 겪고 절연을 선언한 방송인 박수홍이 선배 이용식의 따뜻한 내리사랑에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유튜브 채널 ‘아뽀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09c317008fe42d8555dd4409db7275451d4766792b4e445b9e337b223527b8" dmcf-pid="72AGHFXSEI" dmcf-ptype="general">박수홍은 현관을 들어서자마자 펼쳐진 환영 인사에 “어떻게 이런 걸 다 준비하셨냐? 정말 감동이다. 특급 이벤트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날의 주인공은 박수홍의 딸 재이였다. 평소 낯가림이 심한 것으로 알려진 재이는 산타로 변신한 이용식에게 거리낌 없이 다가가 손을 잡고 집 안을 구경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fb0ce321bca9fab89cc93bb7ea8453718eb3feada9aeeb5cf14fef299501383c" dmcf-pid="zVcHX3ZvwO" dmcf-ptype="general">이를 지켜본 박수홍은 “재이가 원래 낯을 가리는데 일부러 할아버지한테 잘 보이려고 애교를 부린다. 재이가 아양을 부린다”며 신기해했다. 박수홍은 벅차오르는 감정을 추스르며 “울컥한데 이용식 선배님 의상이 너무 웃기다. 정말 죄송하고 고맙다”고 거듭 감사를 표했다.</p> <p contents-hash="27a87b44d113daf84dcf5b2dec5a34e4d12e76c97f8f678d83fc4adb5a483934" dmcf-pid="qfkXZ05TIs" dmcf-ptype="general">이에 이용식은 재이를 무릎에 앉히고 “재이하고 밥도 먹고 노래도 해주고 춤도 춰주고 자주 만나자?”라고 다정하게 말을 건넸다. 특히 이용식은 자신의 친손녀를 언급하며 “수영복 사줄게. 같이 괌에 놀러 가자. 우리 이엘이랑 재이랑 똑같이 사랑을 이만큼 해줄게”라고 약속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p> <p contents-hash="0d64cb9e08816d368ca0215afee8f09d940c78667e72a97f038816bb693ba622" dmcf-pid="BBgTyZWIDm" dmcf-ptype="general">박수홍은 지난 2021년부터 친형 부부와의 횡령 혐의 소송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왔다. 이 과정에서 부모와도 등을 돌리며 사실상 가족과 절연한 상태다.</p> <p contents-hash="33405cb7e1c40a480cbe45fb7b07bd2a7bc3557662fbb4793b1cd2fee45cd63b" dmcf-pid="bbayW5YCrr" dmcf-ptype="general">최근 항소심에서 친형 박 씨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는 등 법적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선배 이용식이 건넨 "똑같이 사랑해주겠다"는 한마디는 박수홍에게 그 무엇보다 큰 위로가 됐다.</p> <p contents-hash="ab80c44ac2eecc92cd18c6f614c4dae524b7b5f539b6dca2915bd38b8d704872" dmcf-pid="KKNWY1GhOw" dmcf-ptype="general">박수홍은 15년 지기 동료를 넘어 이제는 가족 같은 정을 나누게 된 이용식 일가의 배려에 "나 처음에 놀란 다음에 너무 너무..."라며 끝내 말을 맺지 못할 만큼 깊은 감동을 표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라진 '중소돌의 기적', 심화한 K팝 양극화에 켜진 경고등 [IZE 진단] 01-20 다음 김민수, ‘민수롭다’ 톱스타 캐릭터…고수·강하늘도 스며들었다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