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T 스타 컨텐더 도하 혼복 준우승 차지한 박강현-김나영, 세계랭킹 25위로 ‘수직 상승’ 작성일 01-20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20/0001092714_001_20260120085217224.png" alt="" /><em class="img_desc">WTT 스타 컨텐더 도하 혼합복식에 나선 박강현과 김나영. WTT 인스타그램 캡처</em></span><br><br>올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에서 깜짝 준우승한 박강현(미래에셋증권)과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콤비의 세계랭킹이 수직상승했다.<br><br>박강현-김나영 조는 19일(현지시간) 발표된 국제탁구연맹(ITTF) 혼합복식 세계랭킹에서 25위에 자리했다. 종전 91위에서 무려 66계단 뛰어올랐다.<br><br>박강현-김나영 조는 지난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스타 컨텐더 도하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천위안위-콰이만 조를 3-1로 꺾고 결승에 올랐으나 세계 5위 콤비인 홍콩의 웡춘팅-두호이켐 조에 1-3으로 져 준우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20/0001092714_002_20260120085217271.png" alt="" /><em class="img_desc">WTT 스타 컨텐더 도하 남자복식에 나선 장우진(오른쪽)과 조대성. WTT SNS</em></span><br><br>지난해 12월 열린 혼성단체 월드컵 때 처음 호흡을 맞췄던 박강현-김나영 조는 지난해 WTT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 우승을 합작했던 ‘황금 콤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혼합복식 듀오로 떠올랐다. 세계랭킹 2위인 임종훈-신유빈 조는 함께 출전했던 스타 컨텐더 도하 8강에서 천위안위-콰이만 조에 0-3으로 완패했다.<br><br>또 같은 대회 남자복식 우승을 합작한 장우진(세아)-조대성(화성도시공사) 조는 종전 76위에서 20위로 56계단 상승했다. 장우진-조대성 조는 결승에서 중국의 황유정-웬루이보 조에 3-2로 승리, 2022년 6월 컨텐더 자그레브 이후 3년7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br><br>단식 세계랭킹에선 유한나가 WTT 피더 인도 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한 데 힘입어 21계단 상승하면서 101위에 자리했고, 기대주 유예린(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도 4계단 오른 72위가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20/0001092714_003_20260120085217311.png" alt="" /><em class="img_desc">유예린. 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여제의 포스…김가영, PBA 팀리그 1·2차전 4승 01-20 다음 ‘2연속 김가영 끝내기 승리’ 하나카드, PBA 팀리그 파이널 2승…우승 보인다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