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삽 뜬지 5개월 지났는데...SK, '울산 AI DC' 자금 조달 계획은 언제쯤? 작성일 01-20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wKzrhmj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489de0641eaf47c44586413b27e849b3c3e21d411289864795d5950bf6a17e" dmcf-pid="8r9qmlsA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AWS 울산 AI DC' 건설 현장 [사진=SK]"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552779-26fvic8/20260120081441646ngdr.jpg" data-org-width="640" dmcf-mid="fCeQY1Gh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552779-26fvic8/20260120081441646ngd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AWS 울산 AI DC' 건설 현장 [사진=SK]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cdb6305f096e20e9e0de0f9a71e85c5918760cb23b1dd8773e940be3dd3cc6" dmcf-pid="6m2BsSOcCi" dmcf-ptype="general">SK텔레콤 주도로 AWS(아마존웹서비스)와 함께 울산에서 추진 중인 국내 첫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 건설 사업이 착공 5개월 차에도 구체적인 자금 조달 계획 수립이 늦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ac50d702aeb19c57e6fa9d385f04e7a25907d855d3e1d4173d2af424f04b7550" dmcf-pid="PsVbOvIkvJ" dmcf-ptype="general">19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지난해 8월 ‘SK 울산 AI DC’ 착공을 시작한 지 5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자금 조달 계획을 수립하지 못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e3cb21d3d19524a9a6a3955b7f29ef5fc5b0df4952bd89e4a0158da6c4e94e90" dmcf-pid="QOfKITCEWd" dmcf-ptype="general">울산 AI DC는 2027년 1단계 가동을 시작으로 2029년 103MW 규모로 완공될 예정이다. 엔비디아 GPU 6만 장 이상을 탑재해 초고밀도 AI 연산 인프라를 갖춘다. 100% AI 특화 시설로, 아시아 지역에서는 사실상 첫 사례에 해당한다. 미국에서도 이제 막 건설이 시작되는 수준이라 국내외에서 수익성 검증 사례가 부족한 점이 이번 사업의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f4495d302af0954680e8c449738ef1d15e5314f3bb2beaa9dd8f03f7c65bc4a0" dmcf-pid="xI49CyhDWe" dmcf-ptype="general">문제의 핵심은 막대한 자금 조달 계획이다. 초기 추산 7조원 수준이었던 투자비는 사업 확장 가능성을 고려하면 최대 10조원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SK그룹 전체 현금성 자산은 22조 원에 육박하지만, 이번 사업을 추진하는 SK텔레콤의 지난해 3분기 기준 현금성 자산은 약 1조3847억원 수준에 그친다. 최대 10조 원에 달하는 사업을 추진하려면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이나 외부 투자 유치가 불가피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1f353e93ede2db59b668500fe2d7204a273770ecb87c9ceeee3d3fdc75d07a99" dmcf-pid="yVhsfx4qSR" dmcf-ptype="general">SK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SK텔레콤은 PF(사모펀드)와 외부 투자 유치를 계획하고 있으나 검토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자금 조달 계획이 지연됨에 따라 IB 업계에서는 지분 매각설 등이 제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c1aa9867b33f765b3e6df9c911a6476f45324a6520b29c82cf9fcb20ef5d6704" dmcf-pid="WqrkBfb0WM" dmcf-ptype="general">IB 업계 관계자는 “SK가 단독으로 추진하기에는 비용도 높고 리스크도 큰 사업”이라며 “최근 하이닉스를 제외한 일부 계열사 정리에 나섰던 SK가 자금조달 과정에서 일부 지분을 매각할 것이라는 얘기가 돌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2d0ecb574af8e408475944c51832a1d7db4e1410ef0022606c6248c1ab66739" dmcf-pid="YBmEb4Kplx" dmcf-ptype="general">SK 측은 자금 조달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SK 내부 관계자는 "여러 메이저급 펀드는 물론 금융권과 접촉 중이며, 내부적으로는 조달 계획이 마무리된 상태"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bca258a7fa6d6b7e18e9f5f1943f37bb0069858ba50805db40f4622e38a6bbe" dmcf-pid="GbsDK89UCQ"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과 관련 AWS는 현금을 직접 투입하기보다는 GPU 랙 설치 등을 함께 하면서 비용 부담을 함께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그룹이 울산 AI DC 건설을 위해 AWS로부터 40억 달러를 유치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108598ef1be978cab1692aabf0341af09b109c905715cf8933e352d9ece6cd46" dmcf-pid="HKOw962uvP" dmcf-ptype="general">IT 업계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하이퍼스케일급 AI DC의 본격 가동 사례가 아직 없는 만큼, SK 울산 AI DC 사업 자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p> <p contents-hash="f0742f62ace7aa0b444d73d9280324859e90df27c026f689508fe46afe5e34e5" dmcf-pid="X9Ir2PV7y6" dmcf-ptype="general">IB 업계 관계자는 “AI DC는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는 사업이지만 장밋빛 전망만 있을 뿐 수익성이 검증되지 않아 투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 상황”이라며 “자금 조달 계획 등에서 차질이 빚어진다면 국가 AI DC 사업 전체에 대한 업계의 접근이 크게 위축될 수 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김도훈, 전 세계 팬들과 프라이빗 소통 시작…오늘(20일) ‘버블’ 오픈 01-20 다음 의료기기 삼총사 약진...그래피·리브스메드·WSI 급등[바이오맥짚기]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