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맥그리거가 돌아온다! 백악관 대회서 복귀 예고…‘11조 시대’ UFC에 새 계약 요구 “나는 새 계약을 맺을 자격이 있다” 작성일 01-20 36 목록 “나는 새 계약을 맺을 자격이 있다.”<br><br>‘노토리어스’ 코너 맥그리거가 백악관 대회에서 복귀할 것을 예고했다.<br><br>맥그리거는 요즘 자신의 아들 코너 주니어와 유명 스트리머 케일러스와 함께 게임 ‘로블록스’를 스트리밍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최근 스트리밍에서 깜짝 소식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20/0001108608_001_20260120004106359.jpg" alt="" /><em class="img_desc"> ‘노토리어스’ 코너 맥그리거가 백악관 대회에서 복귀할 것을 예고했다. 사진=MMA 타임 SNS</em></span>맥그리거는 “지금 백악관 경기 준비를 시작하고 있다. 확실히 나갈 것이다. 완전히 미친 이벤트다. 백악관 카드 자체가 엄청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br><br>‘백사장’ 데이나 화이트는 최근 ‘컴플렉스’에서 맥그리거와 마이클 챈들러의 맞대결은 없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맥그리거 역시 굳이 챈들러가 아니어도 상관없었다. 그는 오직 백악관 대회에서 복귀하는 것만 바라보고 있다.<br><br>다만 한 가지 문제가 있다. 바로 맥그리거와 UFC와의 계약이다. 맥그리거는 2021년 더스틴 포이리에전 이후 경기를 뛰지 않았다. 이로 인해 UFC와의 계약이 두 경기 남은 상황이다.<br><br>하나, UFC는 파라마운트와 무려 77억 달러(한화 약 11조원) 규모의 중계권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맥그리거는 UFC에 새 계약을 요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20/0001108608_002_20260120004106409.jpg" alt="" /><em class="img_desc"> ‘백사장’ 데이나 화이트는 최근 ‘컴플렉스’에서 맥그리거와 마이클 챈들러의 맞대결은 없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맥그리거 역시 굳이 챈들러가 아니어도 상관없었다. 그는 오직 백악관 대회에서 복귀하는 것만 바라보고 있다. 사진=코너 맥그리거 SNS</em></span>맥그리거는 “나는 2월에 UFC와 계약 협상에 들어간다. 정말 관심이 많다. 그들은 파라마운트와 새 계약을 맺었고 그 규모는 77억 달러다. 회사 수익이 4배나 올랐다”며 “본질적으로 나의 계약은 무효다. 더 이상 PPV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내 계약은 PPV 판매를 기준으로 맺었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나는 역사상 가장 많은 PPV를 만든 파이터다. PPV 시스템은 끝났고, 나는 새로운 계약을 받을 자격이 있다. 그래서 2월에 협상할 것이며 어떻게 흘러갈지 매우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br><br>‘MMA 파이팅’은 “UFC와 파라마운트의 방송 중계권 계약, 이로 인한 방송 권리 변화가 실제로 맥그리거의 계약에 법적으로 영향을 주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맥그리거식 협상 전략일 수도 있다. 이 부분은 몇 달 안에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br><br>UFC와의 새로운 계약, 그리고 챈들러가 아닌 새로운 상대. 맥그리거에게는 두 가지 물음표가 있다. 그럼에도 그는 백악관 대회 복귀를 위해 몸을 제대로 만들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20/0001108608_003_20260120004106462.jpg" alt="" /><em class="img_desc"> ‘MMA 파이팅’은 “UFC와 파라마운트의 방송 중계권 계약, 이로 인한 방송 권리 변화가 실제로 맥그리거의 계약에 법적으로 영향을 주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맥그리거식 협상 전략일 수도 있다. 이 부분은 몇 달 안에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진=AFPBBNews=News1</em></span>맥그리거는 “나는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체육관에서 말 그대로 살고 있다. 건강, 휴식에 집중하고 코치들의 말을 따르며 게임 플랜을 소화하고 있다. 외부의 소음은 내게 존재하지 않는다. 인지할 수 있으나 필요 없다. 내면의 대화를 강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br><br>이어 “나는 여기서 아이들에게, 팀에 무엇이 필요한지 보여주고 있다. 이건 말로 되는 게 아니다”라고 더했다.<br><br>화이트는 오는 2월부터 백악관 대회 카드를 구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8, 9개의 타이틀전이 열릴 것이라고도 했다. 실제로 8, 9개의 챔피언십이 열릴지는 알 수 없으나 그만큼 큰 규모의 대회를 개최할 것이라는 의지는 확인할 수 있었다.<br><br>맥그리거는 백악관 대회 흥행을 위해선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 카드다. 그의 복귀전이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으나 공식적으로 복귀를 선언한 이상 결국 돌아올 맥그리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20/0001108608_004_20260120004106508.jpg" alt="" /><em class="img_desc"> 치마에프와 존스의 상황이 불투명한 지금, 맥그리거는 백악관 대회를 진지하게 준비 중이다. 사진=해피 펀치 SNS</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깜찍 고백! 'UFC KO 괴물→알고 보니 '너무 귀엽다!'' 193cm 거구 파이터, "고양이 좋아해"..."화려한 도시보다 자연이 훨씬 낫다" 01-20 다음 김하성, WBC 못 뛴다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