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또 부상...WBC대표팀·애틀랜타 '비상' 작성일 01-19 42 목록 [앵커] <br>지난 시즌 내내 괴롭혔던 잇단 부상에서 벗어나 올해 부활을 준비하던 김하성이 또 다쳤습니다.<br><br>WBC 대표팀은 물론, 소속팀 애틀랜타도 비상이 걸렸습니다.<br><br>이경재 기자입니다.<br><br>[기자] <br>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홈페이지 첫 장에 김하성의 사진이 크게 걸렸습니다.<br><br>오른손을 다쳐 수술을 받았고, 4~5개월 결장이 불가피하다는 발표입니다.<br><br>김하성은 국내에서 빙판길에 넘어져 손가락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br>내야 유틸리티인 송성문의 옆구리 부상 소식에 이어 WBC를 준비하는 대표팀에 큰 악재입니다.<br><br>수비의 중심을 잡아줄 주전 유격수가 빠져나가면서 대표팀에 전문 유격수는 김주원만 남습니다.<br><br>소속팀 사정으로 포지션 변경을 준비하고 있는 김도영이나 다저스에서 유격수로 간간이 출전한 김혜성이 대안이지만, 김하성과 비교해 아쉬움은 남습니다.<br><br>[김혜성 / LA다저스 : 준비는 항상 하기 때문에 똑같이 열심히 잘 준비해서 국가대표라는 무대에 나가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br><br>2천만 달러, 약 3백억을 주고 다시 김하성을 1년 동안 붙잡은 애틀랜타도 전반기 내내 주전 유격수 없이 시즌을 치러야 할 상황입니다.<br><br>무엇보다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다년 계약 대신 FA 재수를 선택한 김하성에게 이번 부상은 미국 언론의 표현대로 '가혹한 불운'입니다.<br><br>2024시즌 어깨 수술에 이어 지난해엔 허리 부상, 다시 손가락 수술까지 받으면서, 골든글러브를 받았던 2023시즌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에도 의문부호가 커졌습니다.<br><br>YTN 이경재입니다.<br><br>영상편집 : 전자인<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김시우, PGA 투어 개막전 소니오픈 공동 11위 01-19 다음 [[김종석의 그라운드] '남달라' 박성현, 초심으로 돌아가 엡손 투어서 재도약 다짐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