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인도오픈 제패' 배드민턴 안세영, 2연승 거두고 금의환향 작성일 01-19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9일 귀국…두 대회 타이틀 방어 성공<br>작년 기록 더하면 6개 대회 연속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19/NISI20260118_0000932553_web_20260118204102_20260119140234170.jpg" alt="" /><em class="img_desc">[뉴델리=AP/뉴시스] 안세영(1위)이 18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여자 단식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세영은 결승에서 왕즈이(2위·중국)를 2-0(21-13 21-11)으로 물리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026.01.18.</em></span><br><br>[인천공항=뉴시스] 하근수 기자 = 배드민턴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을 정복하고 돌아왔다.<br><br>안세영을 비롯한 한국 배드민턴 선수단은 19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br><br>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끝난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1000 말레이시아오픈, 18일 인도 뉴델리에서 마친 슈퍼 750 인도오픈에서 연달아 정상을 밟았다.<br><br>지난 시즌 안세영은 BWF 단일 시즌 최다 우승(11회) 타이, 최고 승률(94.8%·73승 4패), 누적 상금 100만 달러(약 14억7400만원) 등 대기록을 달성하며 꿈같은 한 해를 보냈다.<br><br>1일 병오년 새해가 밝자마자 출국길에 올랐던 안세영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 두 대회에서 연속 우승과 연속 타이틀 방어라는 값진 결실을 거두고 돌아왔다.<br><br>작년 덴마크오픈, 프랑스오픈(이상 슈퍼 750), 호주오픈(슈퍼 500), 월드 투어 파이널스까지 더하면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다.<br><br>유일한 대항마 세계 2위 왕즈이(중국)와는 파이널스,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결승에서 만나 모두 승리했고, 맞대결 10연승까지 거뒀다.<br><br>한편 말레이시아오픈에서 정상을 밟았던 남자복식 '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삼성생명) 조는 서승재의 어깨 부상으로 인도오픈을 앞두고 기권했다.<br><br>말레이시아오픈에선 여자복식 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가 준우승, 정나은(화순군청)-이연우(삼성생명) 조가 3위를 달성했다.<br><br>인도오픈에선 여자복식 이소희-백하나 조와 남자복식 강민혁(국군체육부대)-기동주(인천국제공항) 조가 3위를 기록하고 귀국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테니스 세계 3위 고프, 호주오픈 단식 1회전 통과 01-19 다음 4970만 유튜버, '영장류 최강' 은가누 주먹 한 방에 '철푸덕→비명 지르며 벌떡'…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 앞두고 유쾌한 장면 연출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