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70만 유튜버, '영장류 최강' 은가누 주먹 한 방에 '철푸덕→비명 지르며 벌떡'…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 앞두고 유쾌한 장면 연출 작성일 01-19 3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9/0002240804_001_20260119140310028.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두 슈퍼스타가 색다른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br><br>은가누는 '영장류 최강'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강력한 파이터다. 그는 전성기 시절 종합격투기 최고봉으로 불리는 UFC에서 활약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9/0002240804_002_20260119140310105.jpg" alt="" /></span></div><br><br>특히 알리스타 오브레임, 커티스 블레이즈, 케인 벨라스케즈 등 유수의 파이터들은 단숨에 제압하며 이목을 사로 잡았고, 2021년 3월 펼쳐진 UFC 260에서는 스티페 미오치치를 KO 시키며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하기도 했다.<br><br>그의 MMA 통산 전적은 18승 3패인데, 이 중 12번을 KO, TKO 승리를 거뒀으니, 타격이 얼마나 강력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br><br>이러한 은가누는 2022년 1월 시릴 간과의 타이틀전(UFC 270·은가누 만장일치 판정승)을 마지막으로 UFC를 떠나게 됐고, 현재는 또 다른 MMA 단체 PFL에서 활동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9/0002240804_003_20260119140310143.png" alt="" /></span></div><br><br>그러던 가운데, 은가누가 최근 4970만명의 구독자를 지닌 인기 유튜버 아이쇼스피드와의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br><br>은가누와 스피드는 모로코 라바트에 위치한 프린스 물라이 압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최국 모로코와 세네갈의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전을 앞두고 현장에 있었다.<br><br>킥오프 전 은가누를 조우한 스피드가 먼저 "널 찾고 있었다"며 "난 싸우는 법을 배우고 싶다"고 얘기했다. 그러자 은가누는 "진심이냐"라고 되물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9/0002240804_004_20260119140310197.pn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9/0002240804_005_20260119140310558.png" alt="" /></span></div><br><br>스피드가 위험을 안다고 거듭 강조하자, 은가누는 몸통에 가벼운 한 방을 꽂았다. 그 즉시 스피드는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고, 은가누는 환하게 웃으며 "대략 이런 느낌"이라고 말했다. 스피드는 잠시 은가누를 노려보며 일어난 뒤 "버틸 수 있다"며 "언젠가 당신이 나에게 싸움을 가르쳐 줄 거고, 그때 복수하겠다"고 농담을 던졌다.<br><br>한편, 은가누는 2024년 10월 PFL 데뷔전에서 헤난 페레이라를 꺾은 뒤 아직까지 복귀전이 미정인 상황이다. 다만 이번 해 안에 경기가 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상대는 바딤 넴코프가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br><br>사진=ESPN, 아이쇼스피드 유튜브<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말레이·인도오픈 제패' 배드민턴 안세영, 2연승 거두고 금의환향 01-19 다음 봅슬레이 김진수 팀 4위, 스노보드 최가온 3승…겨울 올림픽 전 마지막 월드컵 '순항'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