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김진수 팀 4위, 스노보드 최가온 3승…겨울 올림픽 전 마지막 월드컵 '순항' 작성일 01-19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봅슬레이·스노보드 대표, 밀라노·코르티나 향한 자신감 확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19/0000378556_001_20260119140509223.png" alt="" /></span><br><br>(MHN 양진희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월드컵 무대에서 한국 봅슬레이와 스노보드 대표 선수들이 각각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br><br>봅슬레이 남자 2인승에 출전한 김진수(강원도청) 팀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독일 알텐베르크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7차 대회에서 1분 51초 11을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다.<br><br>한국팀은 김진수가 파일럿, 김형근(강원도청)이 브레이크맨을 맡아 출격했다. 비록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썰매 강국' 독일 선수들이 1~3위를 휩쓴 가운데 4위라는 안정적인 성적을 남겼음에 의의를 뒀다.<br><br>이번 시즌 7개 월드컵에 모두 출전한 김진수 팀은 메달 없이도 총 4차례 4위를 기록하며 입상권에 꾸준히 근접한 성적을 냈다. 특히 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트랙에서도 같은 순위를 기록한 바 있어, 본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성적을 거둘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19/0000378556_002_20260119140509302.jpg" alt="" /></span><br><br>한편,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는 최가온(세화여고)이 시즌 3승째를 거뒀다. <br><br>지난 18일(한국시간) 스위스 락스에서 열린 FIS 월드컵 5차 대회 결선에서 최가온은 2차 시기에서 92.50점을 받아 일본의 구도 리세(82.75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중국, 미국 대회에 이어 이번 시즌 출전한 세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한 최가온은, 지난해 동메달을 땄던 무대에서 1년 만에 정상을 밟으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이제 올림픽이 다가오고 있고, 자신감도 더 차오르고 있다"고 전했다.<br><br>올림픽에서 최가온은 클로이 김(미국)과 금메달 경쟁이 예상된다. 평창·베이징 올림픽 2연패를 이룬 클로이 김은 현재 어깨 부상에서 회복 중이며, 어깨 부상은 있지만 올림픽은 출전할것이라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br><br>한편, 남자부에서는 이채운(경희대)이 34.25점으로 8위, 스코티 제임스(호주)가 98.75점으로 우승했다.<br><br>사진=올댓스포츠,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br><br> 관련자료 이전 4970만 유튜버, '영장류 최강' 은가누 주먹 한 방에 '철푸덕→비명 지르며 벌떡'…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 앞두고 유쾌한 장면 연출 01-19 다음 손종원 셰프, 단추 몇 개를 푼 거야? 과감+절제 존재감 [화보]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