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코' 우민호 감독 "시즌2 촬영 중..정우성 캐릭터 고민" [인터뷰③] 작성일 01-19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WDSYSrlM"> <div contents-hash="b7e68ac0ce4f5527c9534623a3fe96032bb03c21de14323719d7bd8cec2641cd" dmcf-pid="GZYwvGvmlx"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10ad6435a94e7d14fdd34428ffdb5af5256c7384c4e66c8cd37cc61855aee4" dmcf-pid="H5GrTHTs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민호 감독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tarnews/20260119130144420sbev.jpg" data-org-width="530" dmcf-mid="WethXFXS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tarnews/20260119130144420sbe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민호 감독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c646525f6d1756add68cf138f23c26ff410536fdb9bd5b413b6b14c73a79d3d" dmcf-pid="X1HmyXyOWP" dmcf-ptype="general"> <br>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의 우민호 감독이 시즌2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dd64bf4c190002ae9b8f7c948330ea1cb17897e954bbbfebfb208766ae8f5ea6" dmcf-pid="ZtXsWZWIh6" dmcf-ptype="general">우민호 감독은 1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작품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157df527418676c284820389616f7ad6c4f9810a210710d25a3c89d0fc7c4011" dmcf-pid="5tXsWZWIl8" dmcf-ptype="general">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p> <p contents-hash="70668ecf2066a8c61ba8ee54c2758a30eabe225931502de653a490cd30237e27" dmcf-pid="1FZOY5YCC4" dmcf-ptype="general">'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마약왕', '하얼빈' 등 우민호 감독은 이 작품으로 처음 시리즈 연출에 도전했다. 시즌1 6화가 전편 공개됐으며 현재 시즌2도 촬영 중이다.</p> <p contents-hash="fa2bbdc3ac94a23c63bb79c76a7fd80f19f8fce3aee8c658723c17eaa43de7fd" dmcf-pid="t35IG1GhSf" dmcf-ptype="general">'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대한민국의 역사를 배경으로 굵직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리며 호평 받았다. 하지만 극중 장건역 역할을 맡은 정우성의 연기력이 논란이 되며 잡음을 만들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7b9a86fec20f1d301d60f56d5bf1cd593029f7e4f95b1741b01b251ae7bcc2a" dmcf-pid="F01CHtHlWV" dmcf-ptype="general">우민호 감독은 "저는 (정우성의 연기가) 안그랬으니 오케이를 했다. 그렇게 과하게 웃는 웃음은 미리 연출로 이야기를 한 것이다"라며 "4회에 장건영의 전사가 나온다. 아버지가 히로뽕 중독자이고 하는 그런 이야기를 보며 한 국가의 비극의 역사가 한 개인과 가족을 이렇게 망가뜨리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과한 웃음을 넣었다. 방어의 기술 같은 것으로 표현했다. 장건영의 드라우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50da616a33df4348333adcc58f18454c7ce0568dff90eb13b519904ec45b41b" dmcf-pid="3pthXFXST2" dmcf-ptype="general">우 감독은 "하지만 그런 부분에서 시청자의 반응을 보고 논란의 소지가 된다는 것을 살펴보고 잇다. 시청자가 그렇다면 그렇다. 우리는 만드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다음은 시청자의 몫이다"라며 "평가는 대중의 몫이다. 저는 반박할 이유도 없고 반박하고 싶지도 않다. 그래서 시청자의 반응을 보고, 왜 그렇게 나올지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30년차가 넘는 배우에게 그런 '발연기'라는 그런 워딩까지 굳이 가져와야 하는 것인가 고민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49dbeaf673d575b8e6c3945c4103d640e8f8b6b2f4649c7d644e91f05f7365f" dmcf-pid="0UFlZ3ZvC9" dmcf-ptype="general">현재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 전편 공개 후 대중의 반응을 보면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를 촬영하고 있는 우민호 감독은 "시즌 1이 어떻게 보면은 백기태가 욕망을 향해 치달아가는 그런 삶을 보여줬다면 이제 시즌2는 이제 본격적으로 그가 어떻게 망가지는지가 나올 것이다. 좀 다른 스토리라인을 타고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c11bc054b58341880213ff42c0736eee912dbddbd12dcf17be0254c700fa98b" dmcf-pid="pu3S505TSK" dmcf-ptype="general">이어 우 감독은 시즌2를 보면서 시즌1 대중의 반응을 참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장건영(정우성) 캐릭터에 대해서 좀 고민을 하고 있다. 원래부터 그렇게 설계를 했던 것은 장건영이 자기 감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면서 좌충우돌하는 돈키호테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싶어서였다. 그래서 과한 웃음도 집어넣었지만 대중의 반응이 논란이 된다면 좀 고민해야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장건영이 시즌2에서도 또 똑같은 모습으로 돌아온다면 또 백기태에게 지지 않겠나. 장건영이 돌아오면 같은 모습은 아닐 것이다. 시청자의 반응을 보고 바꾼 것은 아니고 처음부터 이런식으로 12부작 준비를 했었다. 현재 시즌2 촬영은 3분의 2정도 마무리한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c2ca59a10f77fb41fb9f9ee49a2b277a93b92cb4de596734db84df1a55fde69" dmcf-pid="U70v1p1ySb" dmcf-ptype="general">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주운전 고백 임성근, 취재 시작되자 선수 쳤나? 200m 주행 쏙 빼고 “시동만 켰다” 01-19 다음 '모범택시3' 이제훈 "계엄 에피소드? 통제되지 않는 권력의 위험함" [MD인터뷰③]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