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3' 이제훈 "계엄 에피소드? 통제되지 않는 권력의 위험함" [MD인터뷰③] 작성일 01-19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6VuG1GhO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7bd0ab25d691fda718a88812bad063c28edf07ef5a0fc0443e9c92446b7a7d" dmcf-pid="VJM2373GI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제훈/컴퍼니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mydaily/20260119130230631prod.jpg" data-org-width="640" dmcf-mid="9WSwnNnQO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mydaily/20260119130230631pro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제훈/컴퍼니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d8a1b5d7fdd1878bab6eec6355a8379744ed4e8c53742d67d62fbc8ef58704" dmcf-pid="fiRV0z0HwQ"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제훈이 '모범택시3'의 마지막 에피소드 관련 소신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15b44e959d2dd71093c33b7dd3802c8d994d7bacc1d0d9cc4fd7a32d634dd53" dmcf-pid="4nefpqpXDP" dmcf-ptype="general">이제훈은 19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마이데일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 연출 강보승) 종영을 기념해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225c9544a2fc4ff4e06effd931376297625c2a5989cc34b75db6cdcf0317111d" dmcf-pid="8Ld4UBUZO6" dmcf-ptype="general">'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이제훈은 김도기 역을 맡아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 'S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af988c89ece6a9dea924d4a503f677de4b6f5744edde0c44a3e6b92ce8617ad0" dmcf-pid="6oJ8ubu5m8" dmcf-ptype="general">이날 이제훈은 대상 수상 뒤 최종회를 지켜본 소감을 묻자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 받지 않았어도 계속 많은 시청자분들이 후반까지 쭉 관심을 가져주시고 사랑해주시지 않았나. 어떻게 마무리가 잘 될지 그 부분을 나도 시청자의 입장으로 봤다. 요즘 시청자 게시판이 있지 않나. 그 반응들도 계속 체크하면서 같이 즐겼다"고 의연하게 답했다.</p> <p contents-hash="b426f91b14895d14f555dd994151db2e996f91c00f74b42d617ed19a280854a9" dmcf-pid="Pgi67K71O4" dmcf-ptype="general">다만 '모범택시3' 엔딩은 또 다른 이유로도 화제를 모았다. 2024년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가 연상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훈은 "이야기 자체가 드라마적 허구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창작됐다. 나는 김도기라는 캐릭터를 그 상황에서 어떻게 더 잘 연기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 다른 무지개운수 식구들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고 담담히 말했다.</p> <p contents-hash="23097332fad7abacc3997d7cc9def299dfd5c8bf884b33c71ff10b11cf6c1399" dmcf-pid="QanPz9ztsf" dmcf-ptype="general">이어 "그 에피소드의 메시지까지 감히 내가 말씀드리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권력이 통제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 어떤 위험이 발생할지, 그 상황에서 시민들의 선택과 연대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 에피소드를 통해서 이야기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48495471df6e8c58e2b9943535497650a4445c377a81d8ed3995ddfacc5d704" dmcf-pid="xNLQq2qFOV" dmcf-ptype="general">해당 에피소드를 비롯해 스토리 전개의 사전 논의에 대해서는 "촬영이 진행되는 때가 벌써 재작년이 된다. 우리나라에 큰일이 벌어졌고, 2025년 역시 각자의 입장에서 해석할 수 있겠지만 대다수에게는 굉장히 큰 위기의식으로 다가왔다. 그런 부분에 대한 작가님의 느끼는 바와 생각들이 '모범택시' 스토리에 녹아들지 않았나 생각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3e1ca15258339995a2322cd11f86f4ea15989883bab05f77694b9631ca6f812" dmcf-pid="yu3Ymhmjm2"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계속해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모니터링하고 느끼는 바를 솔직한 측면에 있어서 의견을 듣는다. 그러다 보니 나도 그런 부분을 의식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8a280041ae12e87a2659590038e55e2621e3e983690381071422f6f1812e032" dmcf-pid="W70GslsAE9" dmcf-ptype="general">다만 해당 에피소드가 정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보니 이제훈에게 악플이 쏟아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그는 "모든 작품은 각자 해석이 다 다르다고 생각한다. 다수의 의견도, 소수의 의견도 존중한다"며 "현재 시점에서 해석되는 부분들이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서 달라질 수도 있다. 계속 이 시리즈가 이어진다면 시즌1, 2가 그랬듯이 시즌3도 다른 평가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웃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인코' 우민호 감독 "시즌2 촬영 중..정우성 캐릭터 고민" [인터뷰③] 01-19 다음 이찬원, 故안성기 떠올리며 울컥했다…"이제야 알 것 같아" 깊은 존경심 ('셀럽병사')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