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한파에 ‘미사리 경정’ 멈춘다…제4회차 경주 취소결정 작성일 01-19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1/19/0000093700_001_20260119125617254.jpg" alt="" /><em class="img_desc">광명스피돔(왼쪽), 하남 미사리 경정장(오른쪽) 전경.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em></span> <br> 계속되는 강력한 한파로 인해 경정 경주 수면이 얼어붙으면서 예정된 경주가 전격 취소됐다. <br> <br>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2026년 경정 제4회차 경주’를 취소한다고 19일 밝혔다. <br> <br>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그간 겨울철 안전한 경주 운영을 위해 수면 관리 및 결빙 방지 조치를 지속해왔다. <br> <br> 그러나 영하권을 맴도는 강한 한파가 장기화됨에 따라 수면이 얼어붙을 가능성이 커졌고, 이는 정상적인 경주 진행은 물론 선수의 안전 확보가 어렵다고 판단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br> <br> 이번 한파로 취소된 제4회차 경주는 경륜경정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추후 대체 시행될 예정이다. <br> <br> 대체 경주는 4월14일과 6월16일에 각각 나누어 진행된다. 세부적인 경기 일정과 운영 방식 등은 경륜경정총괄본부 홈페이지 및 별도 공지를 통해 추후 안내될 계획이다. <br> <br>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경주 수면이 어는 경우 선수 안전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어 부득이하게 경주를 취소하게 됐다”며 “안전한 경주 수면을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경주를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배우 김동희, '학폭 논란' 4년 만에 복귀 시동... 네오스엔터테인먼트와 계약 01-19 다음 "안세영은 배드민턴의 나달!" 새 별명 또 나왔다…"클레이코트 제왕 보는 듯, 무슨 샷이든 다 받아낸다"→우즈 이어 '흙신'도 붙었다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