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3’ 이제훈 “한 달 준비한 걸그룹 댄스…울면서 연습했죠” [인터뷰①] 작성일 01-19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2MdHtHlH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cd6023ee68de1067f42851b5e357757eeeeb17cfc51cc95896471e71091eca" dmcf-pid="08JL1p1y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범택시3’로 연기대상의 영예를 안은 이제훈. 사진l컴퍼니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tartoday/20260119124502182vfto.jpg" data-org-width="640" dmcf-mid="tAmIVPV7Y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tartoday/20260119124502182vft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범택시3’로 연기대상의 영예를 안은 이제훈. 사진l컴퍼니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59e90ef1578b845386d131ab0e340665e4b0e4f15a0874a7f61a60f315a0c98" dmcf-pid="p6iotUtWXB" dmcf-ptype="general"> 배우 이제훈(42)이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안겨준 ‘모범택시3’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모범택시’ 시리즈가 현재까지 자신의 가장 큰 대표작이라며, 이런 작품을 또 만나게 된다면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서 연기하고 싶다고 눈을 빛냈다. </div> <p contents-hash="50f65e716f2499e2ddf2bd2817b6ec92ae933413ea0cc19ee2facbeed6dd56a6" dmcf-pid="UPngFuFYHq" dmcf-ptype="general">이제훈은 19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 연출 강보승)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10일 막을 내린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p> <p contents-hash="4aef11f55a44388a39e23009782f74bcf7f09a31df227c0aba17e1edcf7edbfc" dmcf-pid="uQLa373Gtz" dmcf-ptype="general">‘모범택시’는 2023년 방송된 시즌2가 최고 시청률 21%(이하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것에 이어, 시즌3에서도 14.2%라는 높은 시청률로 인기를 증명했다. 극중 김도기 역을 연기한 이제훈은 작품의 흥행에 힘입어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23년 ‘모범택시2’로 대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두 번째다.</p> <p contents-hash="d666be80abdbd7fdcdc8ddcaa7e16b4e233bf50ffbdd69c3480b83880684c3b1" dmcf-pid="7xoN0z0HY7" dmcf-ptype="general">“거의 매주 본방송을 시청하며 시청자의 입장으로 지켜봤다. 이제야 끝났다는 실감이 나고, 허전한 마음이 크다”라고 운을 뗀 이제훈은 “대상을 받지 않았어도 많은 시청자분들이 후반까지 관심을 주셔서 즐거웠을 것이다. 제작발표회를 할 때만 해도 (대상은) 전혀 생각 안 했는데,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b35cf50adb2cdff0364fc648256a26a07cc663287cd4a5b72d09eb07e01b79" dmcf-pid="zMgjpqpXX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댄스를 연습하며 아이돌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걸 느꼈다는 이제훈. 사진l컴퍼니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tartoday/20260119124503458nief.jpg" data-org-width="640" dmcf-mid="Fhws989UG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tartoday/20260119124503458ni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댄스를 연습하며 아이돌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걸 느꼈다는 이제훈. 사진l컴퍼니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aac55b922ac16070150dfe283f89e047beb102cfa47c14bc306869b58092fbd" dmcf-pid="qRaAUBUZYU" dmcf-ptype="general"> 이번 시즌 말미에는 계엄을 연상시키는 에피소드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부담은 없었냐는 말에 이제훈은 “드라마적인 허구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창작된 이야기다 보니까, 김도기라는 캐릭터를 그 상황에서 어떻게 연기할지를 고민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6d06c81d7bd84ead6ab34cfdcdd559344af79749eab621225bdf7b52dd227082" dmcf-pid="BeNcubu51p" dmcf-ptype="general">이어 “그 에피소드에 대한 메시지까지 감히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권력이 통제되지 않는 상황에서 어떤 위험이 발생할지, 그 상황에서 시민들의 선택과 연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하지 않았나 싶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a33c7e2ff3011e6a17c0cd8f3014409d5145f35769e8bf2f07fc3e2cda8e3d1" dmcf-pid="bdjk7K7150" dmcf-ptype="general">아이돌 관련 에피소드에서는 이제훈이 걸그룹 댄스에 도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극중 김도기가 매니저로 위장 취업, 자신이 담당한 걸그룹 엘리먼츠 멤버 대신 리허설 무대 대타를 뛰는 장면이다. 이제훈은 걸그룹 뺨치는 춤선에 ‘엔딩 요정’까지 완벽 소화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p> <p contents-hash="5248f70bd3090f7864abe6853d4e84d36e37eb6f7b572d0b46720f0af2cf22a4" dmcf-pid="KkCS6R6b13" dmcf-ptype="general">이제훈은 당시를 떠올리며 “아이돌 에피소드는 작가님이 제가 과거에 팬미팅에서 춤춘 모습을 써먹으려고 하신 것 아닌가 싶다. 상당한 부담이었고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 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K팝 산업의 어두운 측면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볼 수 있는 에피소드였지만, (개인적으로는) 다시는 보여주지 않을 에피소드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bc306637591dc44057ffac06393e18a18d6bfe01ed7f58672f2a5ee744a53b4c" dmcf-pid="9EhvPePK1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매주 2차례씩 거의 울면서 한 달을 연습했다. 전혀 쓰지 않았던 몸동작들을 익히고 표현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더라. 더 일찍 했다면 더 나은 춤사위를 보여줬을 텐데, 확실히 힘들다. 걸그룹 춤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느꼈고, ‘정말 아무나 아이돌을 하는 게 아니다’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인터뷰②에서 계속)</p> <p contents-hash="80b68c7daf2f369ae12be3ee2550ea826070f5cd697bf28b4e6902695dba982d" dmcf-pid="2DlTQdQ9Ht"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슈] '음주운전 3회 고백' 임성근, 예능 활동 '올 스톱' 되나 01-19 다음 이제훈, 조진웅 논란 ‘시그널2’ 간접 언급…“진정성 희미해지지 않길” [인터뷰②]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