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코’ 우민호 감독 “정우성 발연기 논란? 판단은 시청자들의 몫”[EN:인터뷰②] 작성일 01-19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h89rCrNl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d73951bb44501050cc1bc21bfe193d8f1cbcaff5c8730b222c67599ca170e8" dmcf-pid="Hl62mhmj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newsen/20260119123108461zjlu.jpg" data-org-width="1000" dmcf-mid="WUNnXFXS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newsen/20260119123108461zjl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4c5d7eb77d4ae963168c3b0b55e2d95dd9ad297109fddc98b08730baaca02e" dmcf-pid="XJZWQdQ9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newsen/20260119123108692zwep.jpg" data-org-width="650" dmcf-mid="YPYS4x4ql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newsen/20260119123108692zwe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Zi5YxJx2WH"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0e1fb59fde375cca3ee899e7cf84940b64b37940177255e3292e93dede0fba40" dmcf-pid="5n1GMiMVWG" dmcf-ptype="general">(인터뷰 ①에 이어)</p> <p contents-hash="8ed8e303ac2709ce32b755fe6d22496204cb8eaf336b4542b67c89ee3585938f" dmcf-pid="1LtHRnRfTY" dmcf-ptype="general">우민호 감독이 '메이드 인 코리아' 속 배우 정우성의 연기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86078c249572b9a2c18cf4eeb30ce8a8e60ae137978db6ba25888b2a418d4f6" dmcf-pid="toFXeLe4hW" dmcf-ptype="general">우민호 감독은 1월 1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각본 박은교 박준석 / 연출 우민호) 인터뷰에서 장건영 역을 맡은 정우성의 연기 관련 반응과 관련 "시청자들의 반응도 존중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49a5f562eca1e20abda5be8518618694472174f5de643234a8c6415d534a1e4" dmcf-pid="Fg3Zdod8Ty" dmcf-ptype="general">우민호 감독은 장건영으로 분한 정우성이 극 중 기괴한 웃음을 지을 때 과하다는 평을 받은 것과 관련 "저는 괜찮았으니까 오케이했을 거다. 장건영이 과하게 웃는 모습이 강제징용으로 끌려간 아버지가 히로뽕에 중독된 가족사 트라우마로 인한 상징적인 웃음이라 생각했다. 자기만의 방어기술이라고 봤다. 그걸 시청자들이 봤을 때 논란의 여지가 있더라. 시청자들이 그렇다면 또 그렇다고 본다. 우리는 만들었기 때문에 보고 판단하는 건 시청자들의 몫이다. 저는 다 존중한다. 반박할 이유도 없고 반박하고 싶은 마음도 없다. 대중의 반응을 잘 살펴보고 있고 왜 그런 반응이 나올까 고민하고 있다. 30년차 넘는 배우에게 '발연기'라는 워딩까지 쓰는 이유가 뭘까 고민해보고 있다. (정우성과) 그런 얘기를 한 적은 없다. 본인만의 고민이 있을 거다. 왜 그런 워딩이 나오는지. 그런 워딩까지 동원해서 기사가 나온다는 건, 내색은 하지 않지만 안 좋지 않을까. 이런 워딩까지 나오는 건 왜 그럴까. 대중의 시선이라면 여러 요인이 있지 않을까 싶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d18f3b2c03a1a2a4802c6400cda0fbaba24c3dc80d45c2bf7098cd8a100859b" dmcf-pid="3a05JgJ6ST" dmcf-ptype="general">시즌2 방향성에 대한 고민도 언급했다. 우 감독은 "장건영 캐릭터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자기감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역할을 만들어낸 건데 6부에서는 연기가 다르지 않나. 그런데 시즌2에서도 그렇게 돌아온다면 또 질 거 아닌가. 제가 찾아보니까 장건영은 감옥 가서 2년 정도 살 거다. 그러면 변호사 개업도 못한다. 그 당시 검사는 5-60명밖에 안 뽑았을 때다. 또 검사를 함부로 못 자른다. 그런 검사였기 때문에 그 엘리트주의가 셀 거다. 당시에 검찰이 중정의 하수기관이 아니다. 한 통속 기관이기 때문에 직급으로 따지면 백기태가 장건영보다 한참 밑이다. 근데 장건영은 돈키호테이지 않나. 트라우마 때문에 무조건 마약을 잡아야 한다는 거다. 그 검사가 2년을 감옥을 갔다 와서 변호사 개업도 못 하지 집안은 너무 안 좋지 뭐 먹고 사나. 7년 동안 어떻게 살았을까. 돈키호테처럼 돌아오지는 않을 거다. 시청자 반응을 보고 바꾼 게 아니라 처음부터 12부작을 그렇게 구성한 거다. 시즌2에서 어떻게 돌아오는지 보는 것도 또다른 재미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며 "9년이 흘렀으니까 다른 캐릭터로 나올 거다. 시즌1에서는 자기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솔직하게 표현하거나 해서 졌지 않나. 그런데 장건영은 그렇게 사라지지 않을 거다. 새로운 무기를 장착해서 돌아올 것"이라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2db935fb6e9a238c8ee55ddb3694750dede613f7b89226284c0352d6586ea2a7" dmcf-pid="0Np1iaiPyv" dmcf-ptype="general">영화 '하얼빈' 이후 현빈과 또 한 번 작업한 소감도 전했다. 우 감독은 "일단 재밌었다. 전작에서는 영웅인 안중근 의사였다가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는 악인을 하니까 새로운 얼굴을 포착하고 만들어가고 같이 한다는 희열이 있었다. 많은 시청자들을 위해 만든 작품이지만 제가 먼저 보지 않나. 그 희열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엔딩은 반응 좀 오겠다 싶었다. 대본에 없는 장면이었는데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만들었던 거다. 결과물이 좋으니까 엔드로 넣었다"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606ddac7fb8c1f21dd89c098f72b8d9c2a16b37b4ff7f4ad0ddba20ce058bba" dmcf-pid="pjUtnNnQCS" dmcf-ptype="general">현빈이 '하얼빈' 때보다 14kg 증량한 것과 관련해서는 "미안해서 구체적으로 요청하지 않았는데 본인이 그렇게 하더라. 역할상 벌크업을 해야겠다 한 거다. 안중근 역할을 했을 때는 제가 근육을 없앴으면 좋겠다 해서 살을 뺐는데 이번에는 본인 스스로가 14kg 정도 벌크업을 한 걸로 알고 있었다. 결과적으로는 욕망이 더 드글드글하게 보이는 느낌이 있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ccd24a6b943a0aa38e5cea2460f5eedacef613b0be2c41d7b41d4c1b896fbdd" dmcf-pid="UAuFLjLxCl" dmcf-ptype="general">배금지 역 조여정과의 첫 작업과 관련해서는 "'기생충'의 배우이지 않나. 물론 잘하는지 알고 있었지만 정말 잘하시더라. 현빈과 케미스트리가 좋았고 현장에서 놀랐던 순간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조여정배우도 만족스러웠는지 이제 여자 배우들이랑 많이 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f1dc0e01f7e5e985fbbb67bf0e4909e363e307c607d3c7fd5fa3522f423e55c" dmcf-pid="uwbujDjJlh" dmcf-ptype="general">'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오는 3월 촬영을 마친 후 올해 하반기 공개된다. 우 감독은 "시즌2는 9년 뒤의 이야기다. 백기태가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시즌2에서 장건영이 사라질지 다른 모습으로 등장할지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 본격적인 이야기는 사실 시즌2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806bc6f040ac0ac5e86b0d70d69626dd06c953412d3afc3740eb0408420615f4" dmcf-pid="7rK7AwAiyC"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zm9zcrcnS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참시' 측 "음주운전 3회' 임성근, 방송 여부 논의중"[공식입장] 01-19 다음 내 돈 관리 맡기고 싶은 재태크 고수 스타는? '재산 2조설' 서장훈 1위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