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안 "'오겜'→'메인코' 대작 캐스팅? 도화지 같다는 말 기억 남아"[인터뷰①] 작성일 01-19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원지안 라운드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aPqoAoMTJ">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8NQBgcgRyd"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1d4230cc090fcd65d7122b35051c90994eb38254b0aefd85056881452e5f70" dmcf-pid="6jxbakae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원지안 / 사진=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tarnews/20260119121201758dikq.jpg" data-org-width="1200" dmcf-mid="fOXC7K71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tarnews/20260119121201758dik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원지안 / 사진=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9ea9a2acb897b22d794b83d7c2fa71cb71439d33dd7862009ac940cb9e2ddde" dmcf-pid="PAMKNENdlR" dmcf-ptype="general"> 배우 원지안이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다시 한번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 가운데, 연이어 대작에 캐스팅되며 주목받고 있는 이유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37e7c0f6efa6d9463f34453274ae1c7b322f6a93847b3b8f8d4ae84779184bdc" dmcf-pid="QcR9jDjJCM" dmcf-ptype="general">19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감독 우민호)의 배우 원지안과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p> <p contents-hash="3e076ed1c592425dd50283d0ea03458b71cd224760d78dca959740a2a3688cf8" dmcf-pid="xke2AwAiTx" dmcf-ptype="general">'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 </p> <p contents-hash="3fe4660dd80e0d6f8393b053d80255fd8e7d17464defa029ca33964720d5ea76" dmcf-pid="y7GOUBUZTQ" dmcf-ptype="general">원지안은 극 중 일본 야쿠자의 실세 이케다 유지 역을 맡아 능력 있는 로비스트이자 냉철한 인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우민호 감독에게 직접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는 그는 "감독님이 제 전작을 보시고 연락을 주셨다. 제 분위기나 이미지가 감독님이 생각하신 이케다 유지와 맞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d45a5cb9f095231366183f3df0265f9abf77d564d8c2d62f2e33ff1cedacfe4" dmcf-pid="Wg6zLjLxyP" dmcf-ptype="general">이어 "차갑고, 날카롭고, 칼날 같은 얼굴이 인상적이었다고 하시더라. 그런 점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게도 이 작품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16718593a29e17dffaa54fdff48d4fac2c5ab362d1c0a359e5ff74a0ecde3fc" dmcf-pid="YaPqoAoMy6" dmcf-ptype="general">우민호 감독은 촬영 현장에서 원지안에게 '편하게 연기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건넸다고 한다. 그는 "현장에 계신 분들이 모두 경험이 많은 선배님들이라 처음엔 부담이 컸다. 몇 회차 촬영이 지나고 감독님께서 '부담이나 책임감이 있는 건 알지만, 연기할 때만큼은 자유롭게 놀았으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셨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e3404b76364c2ff425192d0bdd83f6bdac88dd74f10913cabc14d939a98d2a3" dmcf-pid="GNQBgcgRy8" dmcf-ptype="general">첫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서는 "새롭고 재밌고 신기한 경험이 많았다"고 했다. 이어 "촬영장에 마련된 소품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고, 현장 분위기에 따라 유동적으로 연출이 바뀌는 경우도 많았다. 정해진 대로만 가는 게 아니라 그날의 공기와 배우들의 감정을 살리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준비해 간 것에 즉흥적인 요소들이 더해지면서 연기하는 재미가 컸고, 현장이 살아 있는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331e9c4e811e89b7e6acc0ff5091e088d6dc98af0765093efc324bfd36f10a4" dmcf-pid="Hjxbakaev4" dmcf-ptype="general">원지안은 넷플릭스 시리즈 'D.P.'로 얼굴을 알렸고, '오징어 게임' 시즌2, '북극성', '메이드 인 코리아'까지 연이어 대작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대해 그는 "감독님들마다 저에게서 보는 다른 모습들이 있는 것 같다"며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은 우민호 감독님이 저를 '도화지 같다'고 표현해 주신 것이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3f33e9cbcd9aede9a7000ce195183318b5955dc3c7a0f553ecbe29d957d3aa34" dmcf-pid="XAMKNENdvf" dmcf-ptype="general">이어 "스스로를 규정할 여유도 없이 작품에 임해왔는데, 감독님들이 봐주신 가능성을 믿게 됐다. '내가 이 작품에 참여해 시너지가 날 수 있는 부분이 있나 보다'라고 생각했고, 그 믿음에 보답하고 싶어 최선을 다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faa8a5a57d7ef27cb350389095b66658aad18e8ab9aac7686d2dde8ddd7bb3f" dmcf-pid="ZcR9jDjJyV"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인코' 감독 "현빈, 스스로 15kg 벌크업..첫 악역 희열 느껴" [인터뷰③] 01-19 다음 '시그널2' 조진웅 불똥 속…이제훈 "작품 진정성 희미해지지 않길" [MD인터뷰①]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